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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길태가 없었다고 이 아이템이 그 무게감에 어울리는 꼭지에 들어가 전파를 탔으리라 단정짓기 어렵다는 게 오늘의 비극.
해외를 경유하지 않고는 더 이상 사실관계를 따질 기회조차 가질 수 없게 됐다는 것 또한 오늘의 비극.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2년 전 뉴스의 클로징 멘트를 '유튜브'에서 찾아 뒤져야 하는 개인의 무력감이 오늘의 마지막 비극.

요미우리 "MB 독도발언은 사실"
요미우리신문 "李대통령 '독도 발언'은 사실"…논란 재점화
청와대 "요미우리 주장 별도 입장 밝힐 사안 아니야"


 


2008년 7월 16일자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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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발롬아, 아, 시발롬아.

    FROM 5temp 2010/03/12 15:29  삭제

    예전에 여행을 갔을 때 손목에 3000만원짜리 필립파텍 시계를 차고 소매치기 무서워서 대중교통 이용 안하고 택시타고 다닌다는, 민중의 살림살이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듯이 보이는, 외교관 도련님 애새끼를 만난 적이 있지. 그 친구가 그랬어. 이미 지난 문제는 덮어버리고 실용적인 외교를 중심으로 하는 외교를 펼쳐야 한다고. 그러면서 중동과 미국의 사례를 예로 들면서 다가오는 21세기에 한미일 사이의 힘의 균형과 거기서 우리가 어떻게 꼽사리를 껴야 하는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