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가
슴가는 참 좋은것이다
저 출렁이는 모습을 보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원을 그리는 듯한 저 모습은
흡사 일보가 뎀프시 롤을 쓴듯한 강렬함을
부드럽게 승화시킨다
밥 잘 쳐먹고 배 두들기며 누워 있다 문득 떠올렸다
슴가
슴가는 무얼까
슴가는 무언데 이렇게 기쁨을 주는것일까
난 누워서 세상에서 가장 부숴지기 쉬운 종달새를 어루만지듯 조용히 읊조렸다
슴가..
슴가...
슴가....
슴가.....
입밖으로 나온 그 단어는 뜨거운 여름날의 햇살에 녹아내리듯 이내 사라졌지만
그 여운만은 오래오래 가슴속에 남아 있었다
뭘까
이 달콤씁쓸함은
지금으로도 이내 만족스럽지만
뭔가가 중요한게 빠진듯한
그 느낌..
순간 섬광과 같이 스쳐지나가는 그것
그래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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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안아주었으면
FROM COMO LAND 2008/07/16 23:46 삭제여자의 젖가슴은 성기가 아니다. 그것은 그리움이다. 체온을 느낄 때 박동을 들을 때 살아있음을 느끼는 동시에 태초의 상태로 돌아간 듯 보인다. 태초의 순결을 간직한 그것 탐욕의 상징이 된 그것 그저 안아주었으면. 그것이 바로 나의 고향일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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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의 생각
FROM akarui's me2DAY 2009/02/13 05:37 삭제레진님의 블로그에서 슴가론을 보았다. 이런 류의 글에서 빠지지 않는 건 여자가 뛸 때 출렁거리는 가슴 움짤인데 대충 저정도의 가슴은 3kg는 나갈거라 본다. 불알에 대입해서 뛰었다고 생각해보자. 움짤 보고 있으려니 내 어깨가 다 아픈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