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기 때문에 천만관객은 들지 못하겠지만..
지나친 기대감을 버리고 편안하게 즐겨줬으면 한다.
골자는 원피스. 시대는 대해적시대가 아닌 만주.
마적, 독립군, 일본군등이 원피스를 찾을려고 배틀로얄을 하는 이야기로 오밀조밀한 전개-락스탁앤투스모킹배럴즈
보단 넓디넓은 만주 벌판 말달리며 총질 하는 굵직굵직 시각적인 쾌감에 더 치중했다고 표현하고 싶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이야기가 다소 심심하다는 평도 받는것 같지마는.
덕분에 이 영화의 가장 큰 수혜자는 좋은 놈, 엄마친구아들 정우성 이오니
그 이기적인 기럭지를 자랑하며 Don't Let Me Be Miss Understood 을 배경으로 말을 달리는
후반 시퀀스는 정말 압권. 그렇게 잘 어울릴수가 없다. 그건 완전 정우성을 위한 장면으로 남자는 역시
키가 크고 봐야 한다는 호빗들의 열폭을 끌어내기 딱이었음.
남자가 봐도 멋진데 여자가 보면 얼마나 멋질까
but
여자들은 이미 그때쯤 하품하고 있기때문에 남자만 좋아할지도
진짜 멋진남자는 같은 남자가 봐도 멋진거야 그런 점에서 알렉스는 게이일뿐이지
주절주절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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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by lezhin
FROM Musical Banquet 2008/07/18 16:48 삭제lezhin님 블로그에서 내용을 퍼와서 만들었습니다. 모든 내용의 주인은 lezhin사마십니다. 전 애인님하고 보러 갈 겁니다. BGM은 James Brown의 Cold Blo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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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넌스의 생각
FROM lumi's me2DAY 2008/07/18 22:58 삭제주변사람들의 악평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봤던 영화 "놈놈놈" 레진사마의 평이 올라왔는데.. 내가 쓸라구했던말 다 뺐겼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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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사마의 주옥같은 놈놈놈 포스팅이나 봅시다
FROM 하얀혜성의 블로그 2008/07/18 23:09 삭제오늘볼려고 조조타임에 갔는데 뭔놈의 커플놈년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짱나서 그냥 나왔음 하지만 어쨌든 봐주긴 봐줘야 할듯 ps..최근 레진사마도 롯빠시라는걸 할고 한층 더 좋..사..사랑합니다!!.. ps2... 진짜 멋진남자는 같은 남자가 봐도 멋진거야 그런 점에서 알렉스는 게이일뿐이지 ps3.... 근데 이걸 반대로 생각하면 진짜 이쁜여자는 같은 여자가 봐도 이쁜거야 그런 점에서 김태희는 레즈일뿐이지 ... 라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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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놈놈놈"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킹왕짱 액션영화다!!! 액션영...
FROM 과학의 신 2008/07/19 03:48 삭제 방금 대한민국 영화계의 화제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일명 "놈놈놈"을 극장에서 보고 왔다. 단도직입적으로 솔직한 감상문 쓴다. 액션영화팬은 맘 놓고 보시오!!! 세상살이 힘들고 두통으로 머리가 지끈거리는 양반들은 이런 액션영화를 보고 즐겨야 합니닷!!! 무더위에 시달려 머리가 지끈지끈 쑤시던 나는, 오늘 이 영화를 보고 가슴이 설레며 두통이 싹 가셨다. (맞~다 게보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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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의 생각
FROM smartbosslee's me2DAY 2008/07/19 10:17 삭제Lezhin 曰 "진짜 멋진남자는 같은 남자가 봐도 멋진거야 그런 점에서 알렉스는 게이일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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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한 기분을 엎어버리는 노래!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FROM COMO LAND 2008/08/19 11:26 삭제'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과 '킬 빌'에 수록된 노래라서가 아니라. 그냥 이 노래는 남자의 로망을 잘 그려낸 노래가 아닐까 싶습니다. 원곡보다 이 SANTA ESMERALDA 버전이 더 마음에 듭니다. 정말 말타고 대지를 달리는 기분이 들지 않으십니까? 아, 물론 그런 기분을 느끼려면 영상이 아닌 음악만 들으시면 됩니다. 혹시나 원곡이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까 싶어서. Nina Simone 버전. 왠지 다시 슬퍼지네요...







1등?
1.5등 아싸!
가문의 영광 오홋
가문의 영광 2등!
똥싸다 오느라 늦었습니다.
순위권!!
나에게 이런 영광이~
이영광을 윤상형에게~
ㅋㅋ 발기 치료에 수박이 좋다는데 ㅋㅋㅋ
수박에 포함된 영양소 중 일부가 비아그라처럼 혈관을 이완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수박 많이 드삼 ㅋㅋㅋ
개인적으론, 나름 호평하는 입장인데
흘러넘치게 기대만빵인 분들이 많으셨는지,
'예고편이 전부'라는 실망어린 아우성이 들리더군요.
(150억으로 이정도 뽑았으면 잘나왔지...뭘더 바라리오)
그나저나, 글빨이 점점 강해지는 것이
레진사마도 여름에 몸이 풀리시나봐요. 찬호박처럼.
어머 나 일빠야?!?
아 그새 9위로 하락 -_-;;;;
순위권!!!!
와우 ㅋㅋ
순위권~~ㅋㅋ1일 1포스팅 넘조하~~ㅋㅋ
진짜 멋진남자는 같은 남자가 봐도 멋진거야 그런 점에서 알렉스는 게이일뿐이지
진짜 멋진남자는 같은 남자가 봐도 멋진거야 그런 점에서 알렉스는 게이일뿐이지
여기에 내 먹다남은 샌드위치를 걸 정도로 공감.
여름에 잠시나마 더위 식혀줄 액션영화, 덤으로 매끄러운 구성까지
예술대작을 바라지않고 편하게 간다면 정말 괜춘한 영화라고 생각함.
보고싶습니다.ㅠ 오늘 조조로 보려고 했는데 일어나니 강의시간이더군요.
전 수준이 낮아서인지 기대를 하고 보든 안하고 보든 멋질 것 같아요.
20위권 안에 든건 처음인것 같네요. 순위를 한계단씩 올려보겠습니다ㅎㅎ
음... 저도 한번 보러가야겠네요. 밤에 갈까...
이병헌은 먼지 풀풀 만주벌판을 말타고 달리며 땀도 흘리는데 왜 셔츠칼라는 액츠에 10시간 담근것마냥 하얗데요.
아... ;ㅁ; 3분다 모두 멋졋어요.
폭풍간지 정우성은 정말..(...) 같이 보러간 여성분도 영화 끝나고선 연신 정우성 정우성 해서 배가 좀 아팠습니다만.
뭐, 제가 봐도 멋지니 ㅜ ㅜ
창이 역이 생각보다 뒷부분에선 좀 흐려지는 듯한 인상이라 좀 아까웠던.. 중후반 영화흐름이 좀 루즈해져서 :) 투덜거리실 분들이 많겠지만. 송강호, 정우성, 이병헌 (기타 엑스트라분들)의 총질씬 만으로도 충분히 돈값하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조그마한 컴퓨터 화면으로 보면 눈의 즐거움이 급반감 될만한 영화 였어요 :) 기회가 되면 큰화면으로 한번더 보고싶네요.
저도 오늘 조조로 보고 왔는데요
스토리는 활실히 부실한게 있었지만
영화적 재미는 상당했습니다. 역시나 총질씬 말타는씬들이 아주 간지났습니다.
초반에는 창이가 카리스마 넘치게 나와서 대박 멋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좀 힘이 없어지는 거 같아서 아쉬웠고
송강호 보는 내내 웃었는데 대단한 배우란 생각 다시 했고 정우성에 간지는 정말 쵝오!@@
브로셔에 액션이 노cg고 모두 배우들이 직접 연기했다는데 전 cg가 좀 있는 줄 알았거든요. 특히 한쪽팔로 날아다니면서 총질 할 때 저건 cg좀 썼나보다 했는데...
아무튼 이래저래 한 번더 보고 싶은 뽀대나는 영화였습니다.
저도 귀시장 총격전에서 밧줄에 의지해 날라다니면서 라이플쏘는 장면 보고 질질 쌌는데 그거 "와이어맨"이라고 정두홍 무술감독이 카메라 들고 와이어 타면서 같이 날라, 찍은거라네요.
콩두유님 말씀대로..
김지운감독이 그 장면 찍으려면 와이드 캠 사야했는데.. 그게 너무 비싸서 사람한테 카메라를 들려서 찍는 '와이어 맨'으로 찍었다고 하더군요..
정두홍감독님이 찍으셨을줄은 몰랐네요;;
오예 레즈힌형님
요즘 불살르시는군요.
[슴가론] 은 읽으면서 내 삼십여년의 정리를 당한듯했어요.
말근육 참 튼실하네
정우성은 흥행작이 없어서 별로....
그래도 아시아권 현역 배우들 중 정우성만한 간지도 없죠.
뭐야.. 이 사람들... 어떻게 순식간에 이렇게 리플을 달 수 있는거지? 평소에 모니터링이라도 하고 있는건가욤?
형 오카다 준이치 요새 뭐하는지 아십니까?
이영화는 주인공 1명에 조연2로 이루어져있다. 주연 송강호 조연 정우성 이병헌. 솔직히 이병헌은 뭘하는지 모르겠다능. 정우성은 멋지기라도 하지.. ㅉㅉㅉ
미쓰언더스투드...좋쿤요 >.,< 이 몸이 삐에루 패러디를 가득 할수 있게 해줄 영화라는...송강호는 스타킹입은 수.
락스탁을 보셨구랴...ㅋㅋ 완전 재밌는 영화
최고인 놈
최고였던 놈
최고이고 싶어하는 놈
뭐 이렇게 봤음.
알렉스는 게이일뿐이지 <---이 부분에서 대폭소. -_- b
와우 레진횽 바로 이 느낌으로 가주센 乃
김지훈 패티쉬 성향이야 뭐 저감독 영화 본사람들이면 100명중78명은 고개를 끄덕일듯합니다.
뭐 김감독께서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라고 말씀하신다면 할말은 없지만요.
정우성은 칼만 안들었지 무협고수필 제대로 나더군요.
승마신도 아주그냥 죽여줬지만 밧줄타고 훨훨날아다니는게 아름답게 느껴졌음.
정우성 너무 좋아 하악하악 우성이 형이 후장 대달라고 하면 고민할수있음
잉...ㅠㅠ 이잉....ㅠㅠㅠㅠㅠㅠ
나나도 보고 싶은데..ㅠㅠ
울동네 영화제에서도 한다그러드라그영...근데 경쟁자가 넘 많아서 걍 나중을 기약해야(....) 게이 알렉스 게이 알렉스!!
이거 봐야하는데.... 스포일러 있을까봐 스크롤 확~ 내렸어욧!!!
^^;;
정우성 비트 이후로 이러케 멋진건 첨인듯..
재미있다 보다...그냥 우와 멋진걸...정도??
달콤한 인생은 저도 원래 꽤 인상적으로 봤던 영환데,
레진님 이글루스 마지막 포스트를 본 이후로 그만 '웃긴 영화' 가 되어버려서..;;
점점 포스팅이 맛깔나집니다 :)
진짜 멋진남자는 같은 남자가 봐도 멋진거야 그런 점에서 알렉스는 게이일뿐이지
---> 완전 동감~
놈놈놈 최대 수혜자는 이병헌일듯....
이병헌 절대복근 안 보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주인공 세명다 돋보이게 만들기도 힘들듯.. .. ..
세명다 멋짐.
긜고 달콤한 인생은 봐줘야 한다에 한표
이건 머 씨발 봤어야 토를 달지
게이남자가 알렉스 좋아하는건 게이기 때문이란거냐
알렉스는 여자가 보기에도 넘 비현실적이어서 가식적으로까지 느껴지는 이미지 메이킹이 흠.
정형돈처럼 그런 인간군상이 있다고는 하지만, 혀가 절로 차지는 찌질이.
정우성은 만주 벌판에 카우보이 복장으로 서있어도 포즈는 지오다노더라 이 말씀.
알렉스는 여자들도 호불호가 갈림. 언니들 많은 커뮤니티에선 오히려 싫어한다는. (여자들에게 잘 해주는게 오히려 '내가 이렇게 하니까 좋지?여자는 이러면 넘어오게 되있어~'하고 지 잘난맛에 사는게 보인다네) 그치만 무뚝뚝 하고 여자 깔보고 혼자 잘난 돈돈보다는 게이 같더라도 잘해주는 알렉스가 훨 좋음.
정형돈이 돼지라서 ㅠㅠ
저는 다찌마와리하고 일본영화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를 기대 하고 있다는....
정우성 이병헌 개간지 잘잘 흐르드만요
단지 정우성은 멋지기는 헌데 메가패스광고가 자꾸 오버랲되서리;; ㅋㅋ
이병헌은 찌질이가 열폭하고 스토킹질해대니까 씨바 완전 미저리.
개추천
Don't Let Me Be Miss Understood가 아니고 Don't Let me be misunderstood이네요;; 그냥요;;
깊은 뜻을 모르시는군요.
레진님은 절대 모르시거나 오타를 내신게 아닙니다.
언더스투드 양이 되기 싫다고 부르짖는 거죠.
오호... 미스 언더스투드 양...
어허 님 그렇게까지 레진 사마의 마음을 헤아리다니..
혹 둘은 깊은 관계?
허허허^^ 그런 심오한 뜻이!
아~ 오늘 영화 너무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레진님 글도 짱 재미있습니다. ^_^ 진정한 싸나이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놈놈놈이 아주 흡족하게 만족시켜주어서, 이제 "놈놈놈2", "년년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_^
다찌마와 리는 어떻게 나올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쾌남! 잘 생겼다~!!! 우리 사이에 통성명은 필요 없을 것 같은데~?
달콤한 인생이 300백만 조금 넘겼나요? 너무 남자냄새가 진한 영화여서 크게 성공하지 못한 이유도 있는듯
정우성 캐릭이 약하다는 리뷰도 봤는데 직접 보고 생각해봐야겠당.
정우성 아웃사이더 같았어요. 혼자놀아요 혼자.
후반부 총질은 아...아...u///u이럼서 봤음. 그 기럭지! 오! 예S
뒤에서 아무리 총 갈겨대도 하나도 안 맞는게 춈 심함.. 홍콩느와르 수준으로 잘 피하고 잘 쏜다.
정우성 간지는 하나는 정말 최고.
이거왠지 용비불패 패러디임을 느끼면서 김감독님 용비불패 보고는 필받아서 만주를 배경으로 무협만화를 서부영화로 찍고싶어졌던걸까하는 생각이 듬.
아 정말 윤태구는 구휘랑 딱어울린당~~ 말타고 다니는 용비 정우성과.... 사악한 모모문주 창이
정말 심심하기는 하더군요...
그나저나 음악도 그렇고
별로 의미 없는 대사를 오래 끄는 것도 그렇고
타란티노 냄세가 좀 나지 않던가요?
아 씨박 기대 좃나 하고 가서 봤다가 욕만 나왔음. 김지운 작품중에 젤 재미없다. 언론 설레발 제제좀...
완젼 기대..
송강호 : (대본을 받았을 때) 전 어떤 놈인가요?
김지훈 : (중얼거린다) 몰라서 그러는건가...
반칙왕 때부터 이어져온 인연이군요.
왠지 김지훈 작품은 웃긴데 운다고나 할까요.
큰 기대 없이 편하게 보고 오겠습니다.
오히려 놈놈놈은 여자들을 위한 서부영화라는 말이 나오던데요? 병헌씨는 옷벗고 칼도 날리시고 송강호씨는 말도 못하게 귀엽고 뭐... 정우성님은 그저 닥치고 존경할뿐 ㅋㅋ눈이 즐거운 영화였답니다~
영화관 혼자가서 존나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역시 킬수 올리려면 뒤치기가 제일이더군요
생각한다 생각하겠다 생각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