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생태보고서,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등을 그린 작가 최규석의 만화 백도씨.
초반 주인공과 친구의 술자리에서의 다툼은 단어 몇개만 바꾸면 지금도 볼 수 있다.
빨갱이 운운 하는 어른들의 모습은 경상도에선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긴말이 필요 없을 듯 하다. 만화 자체의 흡입력이 대단해 술술 넘어간다.
"재미" 있게 보시길.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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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의 느낌
FROM kamasutra's me2DAY 2009/06/12 15:59 삭제100도씨, 뜨거운 기억 6월민주항쟁.. 이 만화를 다시 보면서 현대를 살아가는 내가 느끼는 민주주의의 상실감이란.. 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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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비의 알림
FROM seoulrain's me2DAY 2009/06/12 19:47 삭제최규석의 <100℃> (6월 항쟁 만화) 편하게 보기 — via 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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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의 100°C
FROM 안녕! 2009/06/12 22:28 삭제오늘 눈물을 흘렸다. 22년전의 민주화를 위한 우리의 선배들이 흘린 피를 느꼈다. 땀을 느꼈다. 지금의 내가 부끄러워지는 우리나라의 현 상황이 나를 슬프게 한다. 레진님의 블로그 에서 접한 '최규석의 100°C'는 나를 부끄럽게 만들었다. 꼭 보고 느끼기 바란다. 비록 내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지는 않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에 가장 필요한게 뭔지를 알려주는 좋은 만화이다. 너무나 슬퍼 울수도 있다. 제발 흐느껴 울어주길 바란다.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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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ItBlue의 생각
FROM tuna's me2DAY 2009/06/13 12:08 삭제최규석의 100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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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님의 100℃...
FROM SUPERHERO 2009/06/13 13:26 삭제작년 6월쯤이었던 것 같다 이 만화를 처음 본게... 그때 한참 촛불로 나라가 들썩이고 있었지 그때 이 만화를 처음 보고 정말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레진블로그에 갔다가 이 만화를 다시 보게 됐고 끝 부분에 가서는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 옆에있는 마누라 몰래 눈물을 훔쳐내느라 고생했다. 1987년이나 22년 후인 2009년이 어찌나 비슷하게 느껴지는지... 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얻은 것을 너무나 쉽게 빼앗기고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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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섭씨 100도
FROM It's all about... 休. 2009/06/13 15:02 삭제"재미"있는 만화입니다.즐겁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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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의 "100℃"
FROM solleo@den_type no. 5, 2009/06/13 16:16 삭제Lezhin사마의 블로그에서 링크 오랫만에 발디뎠다가 빠져서 죽을뻔 했음. 2시간 만에 간신히 기어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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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전두환을 떠올리게 하는 인물이 되어 버렸나.
FROM COMO LAND 2009/06/13 20:03 삭제그래, 다 좋다. 네가 이 나라 주인이라는데 어쩔꺼냐. 듣기 싫은 소리는 다 막아버리면 되고 광장따윈 버스로 가로막으면 간단하지. 근데... 어쩌다 전두환시절을 떠올리게 하냐고. 난 어려서 기억도 안나던 그 생지옥을. 나참... 이젠 안쓰럽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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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랑의 생각
FROM bt22d's me2DAY 2009/06/16 15:47 삭제이거 보고 폭발! 이거 보고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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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6월 항쟁, 그들이 있었다
FROM 세상을 보는 검은 눈, Skyjet 2009/06/23 00:12 삭제지난 6월 10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는 6월 항쟁 22주년을 기념하는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몇 개월간 경찰 차벽에 가로막혀 있던 광장은 작년 5월 이후로 오래 간만에 시민들로 가득 메워졌다. 많은 사람들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추모했고, 거꾸로 가는 MB 정부에 대해 비판의 칼날을 감추지 않았다. 그리고 어김없이 전경들은 밤이 되자 무자비한 폭력을 개시했다. 6월 항쟁 22주년은 그렇게 피의 잔치로 막을 내렸다. 형식적 민주주의가 완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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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00℃」 - 6월 항쟁, 사람들의 이야기
FROM 세상을 보는 검은 눈, Skyjet 2009/06/23 00:12 삭제지난 6월 10일, 서울 광장은 오랜만에 사람들로 가득찼다. 긴 시간동안 차벽으로 봉쇄되어 있던 시민들의 광장은 그제서야 다시 시민들의 것이 되었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생각을 표출한 시국 선언을 하였고 - 탈이념을 지향하는 것이 아쉬었기는 했지만 - 할 말을 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넘쳐났다. 아직도 공식적인 사과 인사를 받지 못하고 심지어는 조사 자료도 보지 못하는 처지에 있는 용산 참사 현장의 사람들, 10여년 전의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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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00℃」 부록 '그래서 어쩌자고?' - 민주주의를 배우기 위한 최고의 길잡이
FROM 세상을 보는 검은 눈, Skyjet 2009/06/23 00:12 삭제표지 이미지는 「100℃」의 부록 표지 컷을 재활용하였음을 알립니다. ⓒ 최규석 사실 전에 말했던 리뷰나, 기사에서도 계속 언급한 말이지만 최규석의 「100℃」는 단행본으로 보는 것이 더 가치 있습니다. 보통 웹툰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작품들이 단순하게 배열을 바꾸거나 간단한 캐릭터 설정, 후기만 추가한 것에 불과해서 - 물론, 강도하 씨의 작품같이 책에 맞게 배열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한 작품은 사 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 구입하는 것이 꺼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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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간단하지 않다, 그런데 계속 한다 – 『백도씨』[기획회의 251호]
FROM capcold님의 블로그님 2009/07/14 08:03 삭제!@#… 이번 여름은, 사회성 짙은 만화책들 가운데 재미와 품질을 갖춘 양질의 작품들이 풍년이다. 실로 바람직한 현상. 그리 간단하지 않다, 그런데 계속 한다 – 『백도씨』 김낙호(만화연구가) 모든 이에게 행복한 사회는 좀처럼 존재하기 힘들겠지만, 사회성원 상당수를 체계적으로 억압하고 소수만이 자신들 유리한 방식으로 정책을 끌고 가는 사회라면, 확실히 부당하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 부당함의 정도가 어느 정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