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로그
좋구나 너는
뭐가
직업이 있어서 말이야
뭐 남들에게 버젓이 말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 그래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하는 일이지?
컴퓨터?
확실히 블로그라고 했던가
....
게다가 앞에 "슈퍼" 라던지 "메이저" 라던지 "초" 같은 칭호가 붙는다고
....
엄청 세보인다 부러워
아니 넌 완전히 착각하고 있어..
하지만 현실에선 야무치잖아?
....
2. 야무치
야무치는 충실한 인생을 살았어! 야무치를 우습게 알지마!
그래 베지타에게 여자를 빼앗기는 소년만화 최초의 NTR 캐릭터기도 하지
왜 날 그런 측은한 눈으로 보는거야! 보지마!
사실 베지타가 되고 싶었지?
흐윽... 신발년......
3. 재태크
세상에는 저축이라는걸 하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어
그런게 가능한 사람이 있을리 없잖아
돌이켜보면 너와 난 확실히 재태크를 하고 있는지도
??
집창촌에 가서 쓸 돈을 딸딸이로 아끼고 있잖아
....
나의 딸딸이는 적어도 최소 오만원의 가치가 있는거지
....
여친을 사귀면 모텔비 삼만원 식사 이만원 영화 이만원 무려 칠만원! x4
확실히 비싸네
섹스 한번에서 무리하면 세번까지가 칠만원!
아 안돼
기타등등 이벤트 잡비 한달 통틀어서.. 88만원세대엔 사랑은 사치다!
그래 우리에게 남은건 자위밖에 없어!
자위 만세!
자위 만세!
4. 업 앤 다운
확실히 자위를 많이 하면 말이재
(또 이상한 사투리)
조루 또는 지루가 된다는것 같다는 상식이 있어
그야 여자의 질따위가 남자님의 손바닥 압력을 이길수가 없잖아 핫핫핫
핫핫핫 그거야 그렇지 핫핫핫
핫핫핫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핫핫핫 그래 그래 빠지면 헤어나올수가 없단 말이재
....
....
뭐 딱히 내가 지루 거나 조루 라는건 아니지만
글치 무엇보다 확인할수도 없고..
5. 거짓말
난 연애를 안하는게 아니야 못하는.. 아니 연애를 못하는게 아니야 안하는거지
이젠 거짓말도 제대로 못하냐
6. 공포
더우니까 무서운 이야기 하자
새벽 한창 게임중에 문을 두들기는 아버지
상상만 해도 쌀것 같다
"뭐하고 있니"
"자고 있어요"
"컴퓨터 그만 하고 자라"
"네"
무서운 이야기 하라니까 슬픈 이야기를 하고 있어..
새벽의 심란한 마음을 GD 신곡 나도 어디서 꼴리진 않어로 풀려고 했는데 없어진것 같아 뻘글 썼다.
니트 때리지 마라. 넌 한번이라도 뜨겁게 놀아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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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바람을 필 때, 연인을 빼앗겼을 때
FROM 飮 酒 家 2009/08/17 01:40 삭제아아, 오랫만에 레진님의 블로그를 돌아보다가, 네토라레. 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애인을 빼앗기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저런 일 한번쯤은 겪어보게 마련이지요. 그러던 중에 하나 떠오른 게 있어서 말입니다. 보통 남자분들은 그죠, 예전 일을 회상하거나,군대에서 고무신 뒤집히거나 할 때- 이러시잖아요. "씨발년..크허엉허어어엏 어어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그거 있잖아요, 왜 그거. '사랑과 전쟁' 같은 불륜 드라마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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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씨의 느낌
FROM hsketch's me2DAY 2009/08/17 18:11 삭제사랑은 88만원보다 비싸다.. 왠지 슬픈 세상이다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