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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5번째 사진까지는 마우스로 만져주면 커진다
이 새끈한 언니들의 정체는 Agent Provocateur (아장 프로보카퇴르) 라는 속옷 브랜드의 길거리 마케팅.
일명 AP Super Army 라고 불리는 언니들은 New World Order 라는 새로 런칭한
슈퍼 히어로에게 영감을 얻어 만든 속옷을 홍보 하기 위해 런던 길거리에 나왔다고.
컨셉에 맞게 팜플렛도 만화로 나왔는데 배경이 사람들에게 바이오칩을 박아 컨트롤 하고 있으며 공공장소엔
키스금지에 혼전관계는 사형에 결혼하면 출산허가증이 나오고 오직 손잡는것만 허용되는 성적억압을 받는
깝깝한 지구에 여자들만 이루어진 행성에서 신선한 DNA를 얻기위해 속옷만 입은 언니들이 온다는 설정의 만화.
저기서 DNA -> 정액 으로 바꾸면 일본 싸구려 야겜 설정이 따로 없다.
물론 본인이 똑똑해서 읽은게 아니라 AP님의 제보로 인하여 알게 된 것이다. 감사합니다.
영어가 되시는 분은 함 읽어보자.
디스플레이로도 재밌는 장난을 많이친다
보시는대로 아장 프로보카퇴르는 광고로 큰 회사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닌데
위와 같은 위트있는 것도 있지만 대게 화제와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2001년 선전성으로 티비에서 방송 금지되고 영화관에서만 상영된 카일리 미노그와의 광고도 그 중 하나.
하지만 2001년이란 시간대를 생각해보면 기대에 비해 다소 심심한 영상임이 사실.
본인은 아래 광고가 무척 재미있었는데 이미 본 사람들은 아마 아장 프로보카퇴르의 광고인지 모르고 봤을터.
처음 본 사람들은 재미있으니 끝까지 꼭 한번 보도록.
여배우는 Rosie Huntington-Whitely
2007년 창업자 조지프 코레는 영국 최고의 영예인 대영제국훈장을 퇴짜를 놨는데
엘리자베스 여왕의 81세 생일을 맞아 발표된 작위 수여자 명단에 선정됐지만 블레어 총리가 상을 수여한다고 하자
"그런 부패한 인간에게 상 받을 생각은 없다.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이란 세계적 고통에 당당히 동참한 블레어 정부 정책에 나는 결코 찬성할 수 없다"
라며 영국정부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든 아장 프로보카퇴르는 또 한번 화제에 올랐다.
기업의 컨셉상 거절로 인해 주목 받을려는 거 아니냐는 시선으로도 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대영제국훈장.
사실 부시 전 대통령과 토니 블레어 전 총리를 닮은 배우를 등장시켜 그들을 비꼰 영상을 창업 십주년 기념으로
만든 아장 프로보카퇴르다. 그래놓고 토니 블레어가 준 상을 넙죽 받는다는게 회사 이미지랑은 좀 안맞지.
한 여자가 부시의 손을 묶어 놓은채 그를 희롱함과 동시에 스트립쇼를 하며 채찍으로 내리친다
그리고 블레어 총리가 기어들어와 바보처럼 얼굴을 내미는 장면이 절정이라고
“야한 속옷은 여성들의 기분을 좋게 해 줄 뿐더러 남성들에게 힘을 내게 해준다”
Agent Provocateur 사장님의 말씀이시다
아아 이제 빅토리아 시크릿은 버려야 하는것인가
영국놈들, 잡지보고 음탕한건 알았지만..
본인의 속옷철학에 말해보자면 자고로 속옷이란 겉옷을 무엇을 입었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청초한 교복을 아이스께끼 해보니 망사더라!! 이런 언발란스함이 참을수 없이 좋은데
이 나이에 현아를 아니 여고생을 탐하단 쇠고랑 차기 쉽상이니 스쿨룩이라던지 교복을 입히는 것으로 우회하자.
인간은 상상력의 동물이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 오자면 그렇다.
속옷이란 겉옷이 무엇을 입었느냐가 상당히 중요한 요소라는것이다...
(중략)
...란제리의 지나친 자극을 느끼다 보면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흰면팬티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중략)
중략은 언젠가 레진의 속옷철학이라는 E-Book 으로 나올테니 그때 구입해보도록 하자.
+
ㅋㅋㅋㅋㅋㅋ 홍성흔 ㅠ
화나서 LG 까는거 아니니 댓글로 롯빠 엘빠 나눠서 싸우지 마세요
볼땐 암 생각없었는데 곰곰히 생각하니 연속포볼넷은 좀 웃기긴 하다
타팀보다 자기팀 팬들이 창피할것 같은.. 롯데가 그랬으면 좀 쪽팔렸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