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영화 참 별로...

강우석 존나 싫어했는데 공공의 적(1탄)을 보고 아니 이 강우석이 내가 알던 그 강우석이 맞나 왜 이리 재미있지?
했는데 역시 후루꾸로 찍은 영화란것이 이번 기회에 확실히 뽀록이... 아 아까운 그 이름 강철중.

강철중은 한국 영화 사상 보기 드문 캐릭터영화라고 볼수 있을 정도로 매력 넘치는 인물이었는데 장진 각본의
실질적 2탄인 요건 관객들에게 시종일관 강철중 다운 행동과 대사, 설정을 남발하며 "씨바 철중이 여전하네" 라며
씩 쪼갤수있는 딱 거기뿐인 영화다. 게다가 그런 웃음도 제대로 날려주지도 못한다. 각종 명대사로 또라이짓으로
배꼽을 물론 시원한 오르가즘을 팍팍 날려주던 철중이는 그저 그런 놈이 되고야 말았다 아 씨바..
예고편에 우리의 기대치를 양껏 올려준 "그 애가 커서 된게 나다 이 좆만아"가 젤 웃긴 장면이니 말 다했고.

강우석감독왈, 요즘 불황이니 한 오백예상하고 있습니다.
농담스런 말투로 분위기 띄울려고 한 이야기겠지만 진짜 농담이 될듯.
난 강철중이를 너무 사랑하니 그 새끼 면상 한번 더 볼련다, 이런 관객 아니면 그다지 비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후의 명장면이었던 분노의 딸딸이가 불현듯 떠오르는구나




http://lezhin.com/trackback/71 관련글 쓰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치킨 2008/06/19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설마 일등 선리플 후감상!!

  2. caya 2008/06/19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등?

  3. 도톨 2008/06/19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큭..내심기대하고있었는데...철쭝이형..=_=;

  4. -_- 2008/06/19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 수뉘권

  5. 오호 2008/06/19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등!!

  6. 2008/06/19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중이 횽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나저나 순위권...

  7. 호오 2008/06/19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얌마 나 짐 순위권인거야???

  8. 차범근 2008/06/19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태그 센스 쩔...

  9. 무하미 2008/06/19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등!!!!

  10. hasiru 2008/06/19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순위껀? ㅋㅋ 오랜만이네요..건강 조심하세요..

  11. JaVaRa 2008/06/19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싸 순위권!ㅋㅋ

    음..볼라했더니 강철중 急실망이네...

  12. mole 2008/06/19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위네. 강우석은 지가 굉장한 대중영화 감독인 줄 알지만, 영...

  13. 여뱅갈 2008/06/19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보고싶다..

  14. 여뱅갈 2008/06/19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5. 여뱅갈 2008/06/19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 WOONGs 2008/06/20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뉘권~~~~

  17. 메라 2008/06/20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아직 2008/06/20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봤는데 말입니다..

  19. 쿨피스 2008/06/20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겠다.ㅠ

  20. EXA 2008/06/20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 기대했는데. 기대를 버려야 할까요?;ㅁ;;?

  21. ray 2008/06/20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엥이..기대했는데 아쉽..

  22. 왕~ 2008/06/20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위권!!아직 못봤음..ㅋㅋ

  23. DM 2008/06/20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가.....

  24. 달다 2008/06/20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보고 왔어요 뭔가 빠진듯한 느낌. 그래도 재미있게 보고 왔답니다 ^^

  25. k 2008/06/20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의적 1은 참 재밌었죠 2는 별로라고들어서 안봤는데 이번편은 시사회로 봤는데

    너무 큰 기대말고 보면 볼만합니다 물론 1편보단 좀 떨어지더라도

    레진님의 혹평에 다른분들이 너무 선입견을 가지실필요는 없을정도로 재미면에선 큰 실망이 없을듯하네요

    다운을 받으시던 가서보시던 시간 보내기엔 나쁘지 않더군요

    사건해결후 좀더 산뜻하게 마무리지을수있게보였는데 대충 수습한 막판이 좀 아쉽지만

    꼴통형사 강철중의 활약이 시원하더군요

    정재영도 매끄럽게 잘 연기하구요

    한국영화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얼굴 붉어지는 작위적 어색함이 적었던 영화라서

    봐도 무방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레진님의 입김이 워낙 지대하셔서 괜히 다른님들이 보시기전 색안경 안끼시길 바라며... ^&^

  26. 진동을느껴봐 2008/06/20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중이형 엄청 기대했는데 이게 뭥미!!!

  27. ㅇㅇ 2008/06/20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보는내내.. 한 7-8년전 영화보는 느낌이던데요..
    유머코드도 참 억지스러웠고.. 화면전환도 참....
    보고나서 내가던진한마디는 강우석 이제 그만찍어라였고..
    제여친은 잼있떤데 왜?

  28. 루드 2008/06/20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가요? 전 1-1 정말 재밌게 봤는데요. :)

    강철중 의 유머코드가 저랑 잘 맞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본영화들중에선 가장 높은 만족도를 주는 영화중 하나 였어요.

  29. 숫타니파타 2008/06/20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적 보았던 미스터맘마, 투캅스 부터 시작해서
    과대평가를 너무 많이 받고 있는 감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가
    역시가 기대를 버리지 않는 마누라 죽이기,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등
    본인의 그릇에 넘치는 "예술"을 추구하려다가 완전 실패한 케이스.. 라고 생각하던 순간 그의 최고의 영화가 나왔으니 공공의적.

    공공의적2는 강신일 씨 때문에 그런대로 잘 봤고,
    실미도는 드라마 제5공화국에서 잠시 스쳐갔던 무장공비 버스 탈취 사건 장면이 생각나서 그건가 하고 봤더니 ㄷㄷ...

    괴물에 후달릴까봐 한달 전에 개봉한 한반도는 답이 없었던.

    어쨌든 공공의적1,2만큼은 재밌게 봤으니 이 작품도 일단 보긴 봐야겠는데
    많은 분들 의견대로 기대 안하고 가야 최대효용을 얻을 듯 하네요.

  30. razell_ 2008/06/20 0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려고 했는데 다른걸로 선택을 하여야 한 단 말인가T_T

  31. 鷄르베로스 2008/06/20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로2008 8강에서 탈락한 조루투갈 얘기는 안하십니까?

  32. 아 씨바... 2008/06/20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우석이가 항상 그렇죠 머...원래 공공의 적 2 흥행 못하면 은퇴한다고 했었는데, 흥행 실패하고 슬며시 다시 나온 거나...투캅스 시절부터 하나 성공하면 죽어라 우려먹는 태도....코스닥에 플래너스란 회사 인수해서 최고가에 죄다 팔아먹고 나온 행태...하며....강우석이야 말로 진정한 공공의 적입니다.

  33. 네르엔즈 2008/06/20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의적을 재미있게 봤지... 장진극본에 난 미리 지지 쳤어...
    장진스타일을 좋아라 하지 않으니까..

    근대 리플읽다가 보니까 강우석이 아주 그냥 병맛인듯? 사실인거야?

  34. 개갈비 2008/06/20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철중은 그렇다치고..이성재만한 공공의적이 안나오는군요..장진표 영화답게 그냥 피식피식..

  35. lh 2008/06/20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죤나 기대했던 영환데..

  36. 음머 2008/06/20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들이 감상평 쓴거 보고 내심 조마조마 했는데... 역시 안볼래..

  37. 좀보고얘기해라 2008/06/21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밋기만 하드만 1편 보다는 못해도
    추격자 이후로 한국영화 중에서는 최고다

  38. 보고 얘기한다. 2008/06/24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의 적을 정말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1-1은 정말 비추 욕나옵니다. 그냥 평범한 영화팬이시라면 내키는데로 하세요~~

    전 공공의 적 한 10번 정도 봤거든요.. 정말 장진 시나리오 짜증납니다. 강철중이라는 위대한 캐릭터를 이리 망쳐 놓다니...

    블로그 주인장님 영화평에 100% 공감하며 불후의 명장면 분노의 딸딸이 감동입니다. ㅋㅋㅋ

  39. 예영 2008/06/26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철중에 대한 관객들의 평은 대충 '웃기다' '볼 만은 하다' '그러나 1편만은 못하다' '악당이 너무 약하다' '왜 하필 장진?'이로군요.

    결론 :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관객이라면 기대하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보고 웃고 온다. 그러나 1편의 포스를 기대하는 강철중 형님의 왕팬은 보러 가면 짜증 날 위험이 있다....로군요. 흠..... 어째야 쓸까나요? 강철중 형님의 포스가 그리운 팬이.

  40. 우후 2008/07/08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우석 감독 영화는 비디오로 보면 참 거칠고 후잡스런면도 많은 영환데,
    극장에서 보면 야릇하게 빠져들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