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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벨사에서 다른놈들에게 돈 퍼주는게 싫어 직접 영화사 차려서 만든 두번째 영화. (첫번째 아이언맨)
예전 헐크에 비교해 액션이 대폭 강화되었고 재미없을만한 부분은 과감하게 건너뛰는건 -헐크의 탄생
마블이 관객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아는 바라 할수 있다. 허나 본인은 아이언맨보다 웰메이드스럽지 않다
느꼈는데, 전체적으로 좀 더 거칠고 투박하다. 그 점이 새끈한 수트 차림의 토니 스타크 보다 청바지 하나 입고
이리뛰고 저리뛰는 외국인 노동자 브루스 배너의 이미지에 맞긴 하다.


기대할 부분-
머니머니해도 에드워드 노튼, 말이 필요없는 정말 훌륭한 배우.
실리콘가슴을 터트리고 원로여배우의 밤상대를 해준다는 예능계 정력의 아이콘과 똑같이 생긴 외모와는 달리
김빠진 콜라, 씨없는 수박, 야한 사진 없는 생각없는 블로그인 헐크에게 동질감을 느꼈다. 힘내라..

아쉬운 점-
제작비 절감을 위해 예전 헐크 CG를 그대로 가져온듯한 간지. 이게 강호동이지 노튼이냐.
지금까지의 히어로 영화가 무릇 그랬듯 적인 안티 헐크 어보미네이션은 조금 부족했다. 허나 팀 로스!
포스터의 쌈마이스러움이 관객몰이 마이너스에도 한 몫 했다고 본다.
밤마다 허벅지가 떨리는 3, 40대 주부들을 타겟으로 변강쇠와 쌀밥만 주면 다하는 돌쇠의 이미지를 적극 차용했어야 했음.
헐크의 등짝은 그녀들에게 어필하기엔 좀 섹시함이 부족. 뭐 영화보면 속았다 생각하겠지만 이미 돈은 냈지롱.

오마케-
http://zambony.egloos.com/1771317 
http://ozzyz.egloos.com/3780619
토니 스타크가 공식적으로 나오는 영화, 아이언맨을 많이들 봐 알아보고 웃는 사람이 많았다.
영화끝나고 암껏도 안나온다. 야리는 직원과 기싸움을 하지 않고 편히 집에 가도 된다.
막판 전투때 오락실에 나왔던 마벨vs캡콥 이런거 해본 사람은 오오 오오 할 부분이 많다 허나...

헐크가 부숴버린다!!! -정말 극장이 떠나가라 웃었음


말도 몰라서 날 화나게 하지마를 날 배고프게 하지마로 내뱉는 외국인 노동자의 삶은 고달프다. 살아봐서 안다.
존나 우울한 극초반 브루스 배너에게 마르티나는 비록 말도 제대로 안통하지만 관객에게나 헐크에게나 얼마나
위안이 되는 캐릭터인지 모른다. 입큰이 여주인공 리브 타일러 보다 훨 좋았음.



한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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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RVEL MOVIES : 인크레더블 헐크

    FROM 잠보니스틱스 2008/06/27 22:41  삭제

    -이 영화는 일종의 패자부활전이다. 물론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슈퍼히어로 영화들을 살펴보면 동일 캐릭터를 갖고 여러 번 영상화하는 거야 별로 드문 일도 아니지만, 대부분 전작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속편의 형태를 띠고 2~3년만에 다음 작품이 나오거나 혹은 전작의 기억이 희미해질 때쯤 되어서야 완전히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스탭과 캐스트를 몽땅 물갈이해서 재가동하는 식이 되거나 둘 중 하나다. 하지만 이 영화는 특이하게도, 5년이라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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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ryper 2008/06/27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1등이란말인가...ㅡㅜ

  2. ㅇ▽ㅇ 2008/06/27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가문의 영광 2빠!!ㄲㄲㄲ

  3. 냐하하 2008/06/27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

  4. ㅇ▽ㅇ 2008/06/27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친김에 4등까지...
    근데 레진...좀 더 예쁘게 나온 사진 없어요?ㄲㄲ 속살 많이 나온거...알잖수..ㅋ

  5. 일반인 2008/06/27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등

  6. 프루나다운 2008/06/27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싸 6등~

  7. extonic 2008/06/27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지만 않았어도 ;ㅁ;
    어쨋뜬 10등안에 안착.

    등짝이 다른 곳에 비해 허해보여요 ㅠ

  8. 프리 2008/06/27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허라~ 예상치 못한 순위권~ ㅋㅋ

  9. 달팽이소리 2008/06/27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문의 영광~ 10등 안착이군

  10. asdf 2008/06/27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등?

  11. thanatos 2008/06/27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두자릿수로 밀렸군요
    인크레더블 헐크의 결론은
    s를 참고 사는법을 익혀서 착하게 사는 헐크...-_-;

  12. stark 2008/06/27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혈압을 낮추면서 해야하다니...
    정말 어렵고도 어렵다.
    목석도 아니고 쩝...

  13. 성큰 2008/06/27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3빠.. 영광이로소

  14. ㅇㅇ 2008/06/30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4찜!!!
    아 그리고 전에 올리신 미스터리 서클 사진...


    미스터리 서클 그거 서태지 프로모션 중 일부라더군요.

    여기 포스터 사진과 백프로 일치합니다. 아직 아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http://img519.imageshack.us/img519/7990/0806270004kf0.jpg

  15. - 2008/06/27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ㄳ

  16. 현발 2008/06/27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ulk smash!!!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대사...
    권법소년 한주먹을 보는듯한...ㅡ.ㅡ;;

  17. 지나가다 2008/06/27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랄까, 헐크 정도면 '사회적인 고자' 정도가 되려나? 여러 미녀가 대주려고 안달인데 컨트롤 못해서 못먹는거 보고 안습.
    마지막의 미소는 가히 염화시중 급으로

    "이제 나도 할수있어. ㅠ_ㅠ"

    대충 이런 삘?

  18. 율랴율례쁑 2008/06/27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눈팅만 하다가 댓글 씁니다

    아직도 거기 부활은 진행중 이십니까?...

  19. 나객 2008/06/27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튼과 열애하는 그 배우가 누구입니까?

  20. 관두자. 2008/06/27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21. ray 2008/06/28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별로 내키지가 않더라구요. 청쟈켓에 청바지..최악의 조합..-_-
    스따끄횽을 내놔..ㅠㅠ

  22. EXA 2008/06/28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순위권. 처음에는 재미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레진사마 글 보니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있음

  23. 서미덢 2008/06/28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색 똘똘이가 부순다 (뭐를).. Ed Norton 섹쉬했지만 인간적으로 안쓰러웠음둥 근데 정작 헐크가 별로여..스따끄횽의 섹쉬 수트 간지만으로도 돈은 안아까움 ㅇㅇ

  24. 님아 2008/06/28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티드 보셈

    프리메이슨 간지 작렬임

  25. 내가고자라니 2008/06/28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내가고자라니

  26. 111 2008/06/28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씹진형님 오마케에서 피식거리면 저도 씹덕입니까?

  27. 스테펜킹 2008/06/29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 저는 실망스러웠음...
    브라질에서의 추격씬까지는 아주 좋은데
    그 후로는 새로울것도 두근거릴것도 없는 뻔한 액숀

    리브타일러 애비도 존내 평면적인 캐릭터고
    블론스키도 존내 구림.

    이안감독의 헐크가 훨씬 좋았어요

  28. 거서기 2008/06/30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씨 눈섭이 좀 웃겻다

  29. 우후 2008/07/08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렌지를 아륀지라 불러야한다는 말은 개소리라 생각하지만,
    우리민족은 한글이라는 훌륭한 표음문자를 가졌으므로 이름만은 제대로 불러주자라고
    평소에 혼자만 생각해오고 있는 1인입니다.

    인크레더블 헐크 -> 인크레더블 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