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는 사람이 즐겁게 그려야 읽는 사람도 재미있게 느낄터인데 그려야 한다는 강박, 서툰 CG에 대한 스트레스 그 외 많은 이유로 자신이 재미를 못 느끼고 있었던 모양. 초심으로 돌아간뒤 억지로 그리는게 아닌 자신이 재미를 느낄수 있을때 다시. (이거 말고 새로운 중, 단편으로)
내가 나이 먹어서 그런지 좀 애들 찌질대는건 밥맛 떨어짐.(개인 감상임) 대개 김성모 도장만화 운운하며 욕하지만 그의 만화가 성공 하는건 나름 순간순간 진지하게 들어가는(가끔 실소가 나더라도) 상황 전개를 잘 꾸미기 떄문이라 생각함. 가끔 완급을 조절하기 위해 개그컷을 꾸미는 것은(베르세르크의 파크 같은) 몰라도 스토리 전체가 진지해질 분위기를 잡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봄.
1. 그림체가 통일감이 없어요... 남자주인공을 보면 만화의 전체적인 느낌이 때리고 부수는 쪽으로 갈 것만 같고...
교장선생을 보면 꼭 파페포포인지 뭔지 암튼 그런류의 이미지가 떠오르고...(색감또한)
그리고 여고생들 나온거보면 또 다른 그림체... 종잡을 수가 없네요. 물론 이걸보면 그림에 열정이 대단하시고 엄청 많이 따라그리셨다는건 눈에 보여요... (각기 잘 소화해 내기도 하시고) 하지만 도통 뜬금없어서 몰입이 안되요.
본인이 가지고 계신 능력을 모두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겠으나, 욕심을 버리시고 한 그림체로만 쭉 나가시는게, 만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독자들이 파악하는데 쉽고 빠를듯해요.
2.그리고 전반적인 스토리에 대한 막연한 감만 있을뿐, 본인조차 이게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로 이야기가 흘러가는지 막막해하고 계실듯. 스토리짜는게 쉬운일은 아닐지라도, 맘 굳게 먹으시고 단단하게 함 짜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연습장 몇권 구입해서 작정하고 스토리를 짜보세요. 이 연습장 다 채운다는 마음으로... 뭔가는 하고싶은데 의욕만 있고 귀찮은건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된 스토리하나 만드는건 너무나 고역이지만, 이게 작가님에게 가장 필요한 단계일듯 싶어요.
3.상황연출 하실때 진지하게 임해보세요. 보면 개연성이 하나도 없고 그냥 대충대충 흘러가는게 보입니다...
뭐 작가스타일 나름이겠지만, 일단 봤을때 몰입이 하나도 안되는건 이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작가님이 보셔도, 인물들이 아무 이유도 없이 감정이 뜬금없다는 생각이 드실거예요.
이제 그림연습은 그만 하셔도돼요. 충분히 하신게 눈에 보여요. 맘만 먹으시면 어떤 그림체든 소화해 내실 것 같아요. (하지만 특별한 본인만의 개성같은건 느껴지지 않네요)
이 악물고 제대로 된 이야기 하나 짜보세요. 매 컷 하나하나 공들이시구요.
본인이 상황에 몰입을 하셔야, 남들도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탄생됩니다.
뭐든 내가 즐겁고 내가 좋아야, 남들도 좋아라하는 작품이 나오지요. 위에 레진님 말처럼요.
내가 하기 싫고 짜증나면 나오는 작품도 빤해요.
솔직히 이번 작품은 영 아니었지만, 이거 하나가 님의 능력을 다 보여주진않는다 생각해요. 뭐든, 하기싫은 상태에선 내 능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법이니까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강박같은거 다 날리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본인이 만족하고 즐거워하는, 그런 만화 함 그려보세요^^
* 그리고 너무 '만화책'만 보지마시고, 영화나 드라마, 책 같은거 많이 보시면서, 보실때 만화랑 늘 연결시키면
진부한 연출력에서도 벗어날 수 있고, 소재거리도 다양하고 신선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소재에서 소재를 찾지 말고,
사건에서 소재를 찾길
-
주워들은걸로 일본소설출품에서
오드아이(oddeye)녀가 안나온 작품이
9000여작중에서 4작품 있었다나..(불확실)
여튼, 일본에서도 이미 나온 작품에서 소재를 찾아내
다시 쓰는 경향이 많다던데..
이전에 명작이 많았던 이유는 역사와 같은 실제 세계에서 소재를 찾고 다시 비틀어 보는 눈이 있었기에 가능하지않았나 싶음.
=
그림 진짜 잘그리시네요!
그림과 연출, 무엇보다 스토리와 상황설정에서 아직 뚜렷한 주관이 안 보이는 게 아쉽달까요. 이걸 뚜렷한 주관이라고 해야할지 치밀한 연계라고 해야 할 지, 아무튼 전체적으로 위 네 개가 맞아들어가야 그림도 살고 내용도 살고 작가도 살고 독자도 사는 거 아니겠습미. 음 여하튼 업그레이드된 모습 기대함미다. 그럼 굿럭.
1등!!!!!
♥
1등??..설마??
헉 1등
나도 아침형인간인듯
에이!! 3등이네...(ㅡㅡ;;)/
아 젠장 읽지 말고 댓글부터 달걸;
와 괜찮은데요?
나름 신선하네요. :)
대략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 그림 좋다....
제기랄 나도 댓글 부터달껄
그림 좋은 데 좀 더 풋풋한 스토리가 좋아요.
나도 최근이당!
레진님은 아침형 인간
앞에것보단 좀 나은것 같은데 동인지스런 느낌이 많이 나네요..
예전에 게이머즈나 어딘가에서 그림 그린적이 있는 분 아닌지?
여기까지 순위권
재야의 인간이라 아니예요
리플 보니 현진영씨 이야기 나오던데 그 분 그림도 좋았는데
지금은 만화 관련일 안하시는지 궁금
그러고보니 게이머즈 삘....
현진영씨보다는 태풍[이었나?] 그분 필체가 많이 느껴지네요~
뭐 다른 분이시라니...
이런거 좋아해서 재밌게 봤는데 좀 아깝네요
먼가 배설물이 있지 않으면 발전이 없기에 그냥 그리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힘들어 하니... 스토리 하나 완전히 뽑아서 단편으로 찾아뵐께요
재밌어질라는데 아쉽구만
이번편은 나름 괜찮다고 생각함
타깃층이 초딩 중고학년층이 아니라면 요즘은
이런 니뽕삘 질질 나는걸로는 밥먹기 힘듬 /
울나라에선 약간은 진지한 성인물에 준하는 스토리
라인을 가져야 뎀
아래아래아래아래 리플 보시면 저런 사람도 많고 합니다
이건 이래야 한다고 규정지을 필요까지야
그래도 강만수는 잘못됐다고 생각함
http://comicmall.naver.com/webtoon.nhn?m=detail&contentId=21815&no=101&page=1
이게 님이 바라는 약간 진지한 성인물?
인기만 좋네여
내가 나이 먹어서 그런지 좀 애들 찌질대는건 밥맛 떨어짐.(개인 감상임) 대개 김성모 도장만화 운운하며 욕하지만 그의 만화가 성공 하는건 나름 순간순간 진지하게 들어가는(가끔 실소가 나더라도) 상황 전개를 잘 꾸미기 떄문이라 생각함. 가끔 완급을 조절하기 위해 개그컷을 꾸미는 것은(베르세르크의 파크 같은) 몰라도 스토리 전체가 진지해질 분위기를 잡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봄.
반장 내 취향...:$
아쉽네요..
순위권 아니에요?
맞다고 해주세요~~~ ㅎㅎ
이정도면 순위권. 잘봤뜸. 스퇄이 새로운 망가네...
사실 1편은 별 의미없는 패러디 4차원개그를 하느라 별 관심없었는데
2편부터 점점 덕후냄새가 풀풀 나는게
짱이닼ㅋ
이번작은 재미있는데
좀 팍팍 그리지 감질맛남
허헛. 순간 피식했는데.. 아쉽
아윌비백입니까..
어서 암백 하면서 돌아오길..
후훗.
개인적으로 네이놈 웹툰보다 훨 나은듯..
레진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
0,1화보단 재밌게 봤는데 끝 헐퀴
진지하게 준성인용으로 걸레와 걸레의 사랑이야기 이런거 하면 괜찮을듯
뭐야 1화까지 잘 나가다 갑자기 막장이네
언니,
솔직히 넘 재미없어요 ㅠㅠ
공감대가 있어야 나도 쌀수있는 카타르시스를 느낄꺼아임?
콜?
비밀댓글 입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숨어서 남을 비웃기만 하는 사람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뭐여 댓글들? 나만 낄낄대고 본거야?
존나 재밌는데~ 계속 연재 요망하는 1人
개인적으로 마왕의 불끈 솟은 검이 젤 좋았슴.
연재 이어가면 팬아트그려서 바치겠슴. [진짜]
재미있네요! 그림체도 발군이시고
펑펑 터지는 개그도 좋은데
2화 까지만 보고 말하기 뭐하지만
큰 줄기를 잡고 그리시는 편이 더 좋갰네요
근래의 학원 액숀 로망물을 답습하는거 같아서..
이건 뭐 개판이구만.
이래서 나도 만화가에라도 나갈 수 있겠습니까.
갑자기 급 궁금한게 생겼는데 ...
작가님의 최종 지향선은 그냥 동인입니까 아니면 오피셜입니까?
전자라면 제가 비평을 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이미 충분히 훌륭하고
후자라면 작품생활 자체를 다시한번 재고해보셨으면 하네요.
-'재미있는' 만화-와,
-재미있는 '만화'-는 분명히 다릅니다.
당장 그런걸 감안할 필요는 없겠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후자를 지향해야 할텐데.
지금 이 상태로는 전자에 올인상태나 다름없군요.
개개인마다 각자의 의견이 있다는건 존중하지만,
최소한 전 적어도 한국작가가 망가 그리는걸 보고싶진 않습니다.
반장과 주인공의 러브액션을 기대한 건 나 뿐인가?
망가...ㅠ
흠냐 0화때는 이거뭥미 레진 돌았나이런거나 올리고 라고 생각했는데..
1화 2화 지나면서 재미가 좀 붇는데요??
기대해 볼만한듯
졸라 진부하네...
일본 만화는 다 가져다 붙여놓은 듯한 느낌
재밌네요, 감각 있으시네요. ^^ 다른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좀더 수위를 올리는게 어때요?
불끈불끈이 대놓고 저렇게 나올 정도라면 작가가
살색 수위를 한 10M 올려도 좋다
결론 난 좃키만하구만.
교장인지 이사장인지는 모르지만 저 할멈 머리를 보고 엑셀사가의 카바푸 박사를 떠올린 건 나밖에 없는겨?
그림은...
잘 그리네 뭐...ㅋ
좃타 갠찬네 재밋슴
작화나 스토리 꾸미는게 급속도로 재자리를 찾아가는게 눈에 보입니다. 본래 내공있으신분 아닌가 사료됩니다. 계속 기대됨..
재미있는데? 위에 망가고 뭐고 하는건 문 소리야 요즘 시대에도 저런 편견잡혀있는 애들이 있네
연재계속해요 솔직히 좃나 웃었음
아 적나라한 연출이지만 재밌다. ㅋㅋ
재미는 있는데.. 초반부단 조금 덜하다는 느낌?
철우산, 온화하지만 권위있는 이사장, 무식하게 힘만 센 주인공 같은 일본만화식 설정이 큰 인기와 관심은 힘들지만 적당적당히 묻어가기엔 딱 좋은 소재인것 같습니다.
반장과의 만남의 임팩트에선 좀 더 컷을 나눠서 세분화 된 긴장감을 표현했다면 더욱 좋았을것 같고요.
타마누님이란 아이디 보고 깜짝 놀랐네...
저런 기집애 휘어잡지못해 얻어터지다니..그래갖고 여자때리면 못난놈이라는거냐 여자를 때리라는것이 아니라 언제 이더에서든지 당당해야지 저렇게 심신이 약해서야..쯔,ㅅ...
그래도 개그센스는 중급은 되어보이고 그림도 꽤 괜찮은데 구성구성이 좀 답답함도 보입니다.
1. 그림체가 통일감이 없어요... 남자주인공을 보면 만화의 전체적인 느낌이 때리고 부수는 쪽으로 갈 것만 같고...
교장선생을 보면 꼭 파페포포인지 뭔지 암튼 그런류의 이미지가 떠오르고...(색감또한)
그리고 여고생들 나온거보면 또 다른 그림체... 종잡을 수가 없네요. 물론 이걸보면 그림에 열정이 대단하시고 엄청 많이 따라그리셨다는건 눈에 보여요... (각기 잘 소화해 내기도 하시고) 하지만 도통 뜬금없어서 몰입이 안되요.
본인이 가지고 계신 능력을 모두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겠으나, 욕심을 버리시고 한 그림체로만 쭉 나가시는게, 만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독자들이 파악하는데 쉽고 빠를듯해요.
2.그리고 전반적인 스토리에 대한 막연한 감만 있을뿐, 본인조차 이게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로 이야기가 흘러가는지 막막해하고 계실듯. 스토리짜는게 쉬운일은 아닐지라도, 맘 굳게 먹으시고 단단하게 함 짜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연습장 몇권 구입해서 작정하고 스토리를 짜보세요. 이 연습장 다 채운다는 마음으로... 뭔가는 하고싶은데 의욕만 있고 귀찮은건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된 스토리하나 만드는건 너무나 고역이지만, 이게 작가님에게 가장 필요한 단계일듯 싶어요.
3.상황연출 하실때 진지하게 임해보세요. 보면 개연성이 하나도 없고 그냥 대충대충 흘러가는게 보입니다...
뭐 작가스타일 나름이겠지만, 일단 봤을때 몰입이 하나도 안되는건 이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작가님이 보셔도, 인물들이 아무 이유도 없이 감정이 뜬금없다는 생각이 드실거예요.
이제 그림연습은 그만 하셔도돼요. 충분히 하신게 눈에 보여요. 맘만 먹으시면 어떤 그림체든 소화해 내실 것 같아요. (하지만 특별한 본인만의 개성같은건 느껴지지 않네요)
이 악물고 제대로 된 이야기 하나 짜보세요. 매 컷 하나하나 공들이시구요.
본인이 상황에 몰입을 하셔야, 남들도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탄생됩니다.
뭐든 내가 즐겁고 내가 좋아야, 남들도 좋아라하는 작품이 나오지요. 위에 레진님 말처럼요.
내가 하기 싫고 짜증나면 나오는 작품도 빤해요.
솔직히 이번 작품은 영 아니었지만, 이거 하나가 님의 능력을 다 보여주진않는다 생각해요. 뭐든, 하기싫은 상태에선 내 능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법이니까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강박같은거 다 날리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본인이 만족하고 즐거워하는, 그런 만화 함 그려보세요^^
* 그리고 너무 '만화책'만 보지마시고, 영화나 드라마, 책 같은거 많이 보시면서, 보실때 만화랑 늘 연결시키면
진부한 연출력에서도 벗어날 수 있고, 소재거리도 다양하고 신선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ㅋㅋㅋ 역시 반장은 안경~~
근데 이거 사실 레진이 그렸다는 소문이,,
단순 킬링타임용+동인지+망가 느낌... 아마추어작이라 생각하고 시간 죽이고 잠깐동안 낄낄대며 보기엔 나쁘지 않지만, 프로의 만화로 보기엔 개성이 부족하고 진부한 것 같음.
....조낸 볼만한데?
적어도 심심할때 오징어 씹으면서 보기엔 딱.
세상엔 왜 이리 전문가님하들이 많으신지 원.
댓글들이 더 웃기네요.
웃음의 종류는 다르지만요.
솔직히 난 낯간지러워서 못보겠는데;; 결국 일본만화의 클리셰만 다 가져다 붙인거 아녀? 솔직히 처음 보는데도 처음보는거 같지 않게 식상함.. 그림만 잘그리면 장땡이냐? 그건 아니거등 ㅋㅋㅋ
이번편은 좋네여
소재에서 소재를 찾지 말고,
사건에서 소재를 찾길
-
주워들은걸로 일본소설출품에서
오드아이(oddeye)녀가 안나온 작품이
9000여작중에서 4작품 있었다나..(불확실)
여튼, 일본에서도 이미 나온 작품에서 소재를 찾아내
다시 쓰는 경향이 많다던데..
이전에 명작이 많았던 이유는 역사와 같은 실제 세계에서 소재를 찾고 다시 비틀어 보는 눈이 있었기에 가능하지않았나 싶음.
=
그림 진짜 잘그리시네요!
그림과 연출, 무엇보다 스토리와 상황설정에서 아직 뚜렷한 주관이 안 보이는 게 아쉽달까요. 이걸 뚜렷한 주관이라고 해야할지 치밀한 연계라고 해야 할 지, 아무튼 전체적으로 위 네 개가 맞아들어가야 그림도 살고 내용도 살고 작가도 살고 독자도 사는 거 아니겠습미. 음 여하튼 업그레이드된 모습 기대함미다. 그럼 굿럭.
G랄들을 한다.
솔직한 말로 이대로 네이버 웹툰 올려도 꽤나 인기 좋을것 같구만,
아갈 닥들.
점점 더 좋아지는데요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본듯한게 많아서 그런지 상투적으로 느껴지는듯..걍 동인지면 볼만한 수준이겠는데 창작이면 ㄴㄴ..
정말 재밌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