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선물함

스칼렛 베리코님의 작품

리딤Redeem: 단 하나의 영원

BL

눈 앞에서 연인 유태혁이 죽는 충격적인 사고를 경험한 강한결(21살). 눈을 뜨니, 무슨 영문인지 10년이나 과거로 되돌아와 있었다. “나는 형의, 미래의 연인이에요!” “어른을 놀리고 싶으면 좀 더 머리를 쓰지 그래?” 하지만 28살의 유태혁은 한결이가 알던 것과는 사뭇 다른, 차갑고 상처투성이인 사람이었다. 상관하지 말라며 유태혁은 한결이를 밀어내지만…… 그럼에도 한결이는 그의 가시 돋친 마음 안으로 한 발, 또 한 발 들어가는데ㅡ.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그럼에도 서로의 구원이 되어주는 이야기. ‘그 남자, 타츠유키’ ‘젤러시’ 시리즈, 베테랑 BL작가인 스칼렛 베리코 작가의 첫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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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애] 나가하마 To Be, or Not To Be

BL

바다 근처 고등학교에 다니는 고3 나기사는 소꿉친구 잇사에게 여친이 생긴 걸로 지레짐작하고 동요한다. 진상을 알고 난 뒤에도 나기사의 마음은 요동치는데. 어떡하지? 그 녀석 얼굴을 볼 수가 없어─. 해변 마을을 스쳐 가는 가슴 설레는 바닷바람 다이어리. ⓒScarlet BERIKO/Shinsho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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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씨와 미요시 군

BL

사귀기 직전까지 가 놓고 주위 시선이 걱정 되어 받아들이지 못했던 사랑―. 재수생인 미요시는 고등학교 축제 때 자신에게 작업을 걸어오던 인기 디자이너 호사카와 우연히 재회한다. 과거에 있었던 일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듯한 호사카의 모습에 안도한 것도 잠시, 자신을 놀린다고 오해한 미요시는 복수를 위해 그를 도촬하기로 결심하는데―?! 번민하는 재수생과 둔감한 디자이너의 피핑 러브 다이어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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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타츠유키 모츠나베와 리젠트

BL

스칼렛 베리코 작가 대표작 그남자, 타츠유키의 외전 에피소드와 미공개 만화, 일러스트들을 묶은 궁극의 FAN BOOK! 거기에 작품과 캐릭터에 대해 진솔하게 답한 작가의 2만자 분량의 인터뷰까지.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보물 같은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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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러시

BL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그걸 끝까지 믿을테니까. 사랑해줘.” <명작 그남자 타츠유키의 프롤로그> 소설가의 불륜 상대인 로기 우이치는 빚을 받으려고 온 야쿠자와 만나게 된다. 그 남자, 오오야마토 아키토라에게 반해 온갖 수를 써서 가까워지려고 하는 우이치. 하지만 마음이 앞선 나머지 우이치는 그만 아키토라가 속한 조직의 이름을 말해버리고, 사태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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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과 재단사

BL

★전자책 특전- 컬러컷 & 작가님 축전!!★ 아름답지만 멍멍미 넘치는 새침한 여왕男과 무뚝뚝하지만 섬세하고 섹시한 남자의 만남! 골동 거리에 위치한 맞춤양복점 ‘SHIDA’. 이곳에서 만든 슈트를 입으면 성공을 손에 거머쥘 수 있다는 소문이 있다. SHIDA를 찾아온 인테리어 디자이너 죠노 오우미는 험악한 인상의 무뚝뚝한 남자와 조우하는데, 그가 바로 전설의 테일러 시다였다. 하고 있는 일이 잘 안 풀려 막다른 곳에 몰려 있던 오우미는 자신의 일에 긍지를 갖고 임하는 시다의 모습을 동경하게 되고 점점 끌리게 되는데ㅡ. 의욕 가득한 인테리어 디자이너X무뚝뚝한 테일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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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타츠유키

BL

[전자책 특전- 컬러 일러스트] 수도권을 중심으로 세력을 확장하는 일대 야쿠자 조직, 오오야마토회. 4대 보스가 될 오오야마토 타츠유키는 사랑에 실패하고 폐인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보다 못한 부두목 아소다는 그를 후쿠오카로 보내 규슈 지역을 총괄하게 만들고자 한다. 그러나 후쿠오카에 도착해도 타츠유키의 기분은 나아지지 않고, 술에 취해 쓰러져 잠들어 있는 그를 누군가가 납치하여 욕망으로 뒤엉킨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단단한 팔, 부드럽게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 혹시… 이 목소리는? ‘미노리의 손’ 스핀오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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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리의 손

BL

[전자책 특전- 컬러 일러스트] 소문이 자자한 미남 물리치료사 시게후지 미노리에겐 연예인부터 조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손님이 찾아온다. 이곳에서 「스페셜」한 시술을 받은 그들은 몸도 마음도 하반신도 편안해진(?) 상태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런 미노리 선생에게는 비오는 날마다 떠오르는 어떤 아픈 기억이 있었다. 젖은 운동장과 마음을 옥죄어 오는 그 녀석의 미소. 신예 스칼렛 베리코, 대망의 데뷔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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