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님의 작품
관음 다이어리
드라마
자위 중독에 빠진 모쏠 여대생 김수수. 캠퍼스 내,외부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성생활 이야기를 오늘도 듣고 망상한다.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을 나누는 여러 사람들의 성이야기.
어디까지 가봤어?
일상
비비가 처음 성욕이라는 걸 느끼고 자위를 시작한 시점부터 자는 남편 옆에서 몰래 자위하는 오늘까지!! 이어온 자위와 오르가즘의 탐구 일대기를 그린다!
어디까지 써봤어?
일상
사랑을 나눌 때 더 짜릿한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바로 성.인.용.품이라는 신세계!! "어디까지 해봤어?"에서 풀지 못한 성인용품에 대한 고찰을 아기자기하게 담은 후속편. 궁금하지? 너희는 "어디까지 써봤어?"
어디까지 해봤어?
일상
말랑말랑하고 귀엽게만 보셨다면 큰 오산! 그의 첫사랑, 첫데이트, 첫키스, 첫섹스 상대는 모두 내가 아니었다. 1년차 신혼 부부의 프라이빗하고도 솔직한 성담론이 깨알처럼 쏟아진다! 너희는 어디까지 해봤어..? 비비작가의 사랑스럽고 유쾌한 19금 첫 연재작! 지금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