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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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함

씨엘로님의 작품

성욕 처리 담당으로 입사했습니다

드라마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히나타가 배치된 곳은 다름 아닌 성처리과였다! 불길한 예감만 가득한 가운데 선배와 함께 사무실로 들어가자 그곳에는 하반신을 드러낸 남자 직원이 두 명이나 있었는데?! 당황한 히나타는 선배에게 물어보니…. 회사의 90%를 차지하는 남자 직원들의 의욕 유지를 위해서라며 남자 둘의 그곳을 빨아주기 시작한다!! 도저히 이런 일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던 히나타에게 남자 직원 중 한 명이 서서히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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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소리가 그치지 않아

BL

"테크노가 좋다더니 남자가 유혹했다고 흥분이나 하고. 결국 같이 놀 상대를 찾으러 온 거잖아." 시골에서는 여자들과 노는 것밖에 유흥거리가 없어, 하굣길에 미팅만 해오던 산죠. 사실은 좋아하는 테크노 음악 얘기를 하고 싶지만 주위는 흥미 없어 하는 녀석들뿐! 생생한 음악을 느끼고 싶다며 나이를 속이고 혼자 클럽 잠입에 성공하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느끼는 음악의 전율에 하반신이 자연스럽게 흥분해버린다. 그런데… 이렇게 몸을 뜨겁게 하는 음악이 같은 반인 이가라시의 디제잉이라고?! "내 플레이로 흥분한 건가?" 도발해오는 이가라시에게 질 수 없다며 산죠는 입막음 값으로 그 몸을 요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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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고양이에게 사랑을 주지 마세요

BL

"격렬하게… 아프게 해주세요…." 폭력적인 섹스에 물든 청년을 집에 들인 내 운명은?! 돌아가신 숙모에게서 물려받은 낡은 아파트를 경영하며 맘 편한 생활을 하고 있던 다이사쿠. 그런 그는 최근에 계속 민원이 들어오는 소음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다. 소음의 주범은 반년 전에 이사 온 천애 고아 청년, 아유무. 직접 찾아가도, 공고문을 돌려도 나아지지 않는 상황에 결국 폭발한 다이사쿠는 문제 해결을 위해 그의 집에 쳐들어갔지만, 그곳에서 보게 된 것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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