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디드님의 작품
하다 죽어도 좋아!
비러브드 고수위 단편선, <순애보>의 두 번째 에피소드! 기디드 작가님의 <하다 죽어도 좋아!> 오랜만에 만난 동창 고원과 원나잇을 하게 된 세오. 다음 날 아침 눈 떠보니 고원에게 목이 졸리고 있다!? 같이 죽자고 달려드는 고원을 말리고자 세오는 고원에게 신세계를 보여주기로 하는데...
등불 아래 꽃 [완전판]
[본 작품은 기존에 연재되던 <등불 아래 꽃>의 19세 이용가 버전입니다. 기존의 전연령 버전인 '일반판'과 동일한 회차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 '일반판'과 동일한 회차 : 2~9화, 11~15화, 17~26화 * 황제의 액받이로 채택된 백소호에게 다가온 황자 주결. 그의 다정한 얼굴 뒤 숨겨진 본심은 무엇인가. 중상모략으로 인해 가문이 멸망하고 황제의 액받이로 채택돼 홀로 살아남은 '백소호'. 의지할 곳조차 없이 끔찍한 의식을 홀로 견디던 그에게 황자 '주결'이 다가온다. 주결의 다정하고 상냥한 모습에 백소호는 그를 믿고 따르리라 결심하지만, 이따금 보이는 주결의 차가운 얼굴은 백소호의 마음을 심란하게 만드는데…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황궁에서 진정한 사랑은 존재하는 것인가.
등불 아래 꽃 [일반판]
[본 작품은 <등불 아래 꽃> 성인 버전의 일부 장면을 수정한 15세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황제의 액받이로 채택된 백소호에게 다가온 황자 주결. 그의 다정한 얼굴 뒤 숨겨진 본심은 무엇인가. 중상모략으로 인해 가문이 멸망하고 황제의 액받이로 채택돼 홀로 살아남은 '백소호'. 의지할 곳조차 없이 끔찍한 의식을 홀로 견디던 그에게 황자 '주결'이 다가온다. 주결의 다정하고 상냥한 모습에 백소호는 그를 믿고 따르리라 결심하지만, 이따금 보이는 주결의 차가운 얼굴은 백소호의 마음을 심란하게 만드는데…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황궁에서 진정한 사랑은 존재하는 것인가.
경계태세
그 경계태세를 무너뜨려주겠어...! 예민 보스, 어딘지 음침해보이는 외모와 어울리게 그는 언제나 경계태세...! 오늘 처음 만난 이 우중충한 사람이 내 선배라고?! 아니 그보다, 남녀불문 모두가 사랑하는 존잘남인 날 앞에 두고도 관심 보이지 않는 이 선배를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