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나리 이치고님의 작품
악마 상사가 알려주는 쾌감 테라피 [베리즈]
“참지 마, 더 들려줘.” 동경하는 상사의 굵직한 손끝이… 이러면 착각해버릴 것 같은데―― 신음 소리가 가짜 같다고 남친에게 차인 이후, 연애 트라우마가 생겨버린 코토코(24). 에스테틱 관련 기업에서 근무하는 그녀는 ‘여성의 가치 있는 프라이빗 타임’에 대해 조사하다 '여성 전용 세라피스트'에 대해 알게 된다. '세라피스트'란, 말하자면 「직접 행위는 없이」 여자들의 성적인 고민을 해결해주는 '여성 전용 성감 마사지'라는데― 업무에 참고도 되겠다, 개인적 고민을 해결할 기회란 생각에 코토코는 바로 예약한다. 그런데, 약속 장소에 나타난 건 직속 상사 키리야마―?! 밝히는 모습까지 숨기지 않고 사랑하고 싶다는 그녀의 소원을 들은 키리야마는 의외로 진지하게 뜨거운 눈빛으로 화답해주는데… 이렇게 기분이 좋으면 푹 빠져버릴 것 같아― ©Suzunari Ichigo 2023
단골 사장님의 무차별적 구애 [개정판]
[해당 작품은 <단골 사장님의 무차별적 구애> 성인 버전의 일부 장면을 수정한 15세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은 도시락 차를 운영하며 도시락을 파는 히나코. 그런 히나코의 단골손님인 아키야마는 매일 히나코에게 언제까지 일하는지 묻고 명함을 건낸다. 어느 날 한 남자가 자신의 헌팅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하나코의 도시락 차를 부셨고, 퇴근하던 아키야마가 그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아키야마는 히나코를 도와주다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게 되고 계속 히나코에게 구애를 하는데.. ⓒIchigo Suzunari/ⓒMobile Media Research
단골 사장님의 무차별적 구애
작은 도시락 차를 운영하며 도시락을 파는 히나코. 그런 히나코의 단골손님인 아키야마는 히나코에게 늘 언제까지 일하는지 묻고 명함까지 건네는 수상한 행동을 한다. 어느 날 헌팅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도시락 차가 부숴지고, 퇴근하던 아키야마가 마침 그런 히나코를 도와주면서 집으로 초대한다. 그러면서 계속 히나코를 노렸다는 말과 함께 구애를 하는데…. ⓒIchigo Suzunari/ⓒMobile Media 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