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님의 작품
포지션
BL
'뭐야 이 양아치는?' 패션에 관심 많은 패션 디자인과 제후는 어느 날 같은 수업을 듣는 선배 의찬에게 다짜고짜 양아치라는 소리를 듣고 화가 나고! 하지만 의찬의 잘빠진 몸매와 얼굴에 싫지만 자꾸만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탑과 탑의 만남! 그리고 이어지는 삼각관계..?!
차가운 온실
BL
"난 네가 발버둥칠수록 흥분되거든? 계속 원한다면 기꺼이 응해줄 수 있어." 사랑하는 이의 복수를 꿈꾸는 세진. 세진에게 접근하는 남자는 원수의 최측근인 규련. 두 남자의 치명적인 사랑 게임이 시작된다. "날 사로잡아 봐. 창부처럼 몸을 부비든, 달콤한 말로 유혹하든... 성공하면, 네 소원을 들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