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무라 케이님의 작품
사랑 따위 하고 싶지 않아 -오늘부터 함께 살게 됐습니다-
BL
어머니에게 새로운 사랑이 나타나면서 유토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대학생이면서 프로 각본가로 활약중인 류세이다. 넷이 함께 살게 된 뒤론 매일 즐거운 일들뿐. 내 인생은 최고야― 유토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류세이가 동성이 연애 대상인 사람이란 걸 안 뒤 자꾸 의식하게 되는데……?! 「사랑이 돼라」 번외편 「그 후의 신도 선생님과 코마츠 군」도 동시 수록.
언제나 왕자님이♥
BL
"히나 주제에 건방지게 사람을 내려다보지 마―" 어시스턴트의 요청으로 가사도우미를 부른 에로만화가 히나 앞에 나타난 것은 중학교 시절의 이상형 사하라 선배였다! 멋지고 뭐든지 잘하지만 살짝 심술궂은 그런 사하라가 너무나 좋았던 히나는 전학 가는 날 큰맘 먹고 고백을 했었다! 하지만 사하라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도망쳐 버렸는데… 그 뒤로 10년―악몽 같은 재회가?! 다정한 얼굴의 왕자님은 사실 아주 심술쟁이♥
사랑이 돼라!
BL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코마츠 아라타는 사감인 신도를 싫어했다. 왜냐하면 괜히 단정한 얼굴에 샘날 만큼 큰 키, 거기에 밝고 서글서글하고 인기인인 점도 하나부터 열까지 자신과는 정반대니까― 그러던 어느 날 코마츠는 룸메이트 나카지마에게 동성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들키고 만다. 동요하는 코마츠에게 나카지마는 미팅을 주선해 주겠다고 하는데…… 약속 장소에 나타난 것은 신도였다?! 왜 좋아하는 마음은 사라져 주지 않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