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스케님의 작품
추잡 조교 셰어하우스
남자 친구만 믿고 시골에서 도쿄로 상경한 마코토. 그가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는 장면을 목격하고 갈 곳이 없어진 그녀 앞에 에리라는 여자가 나타난다. 에리는 마코토의 사정을 듣더니 자기가 살고 있는 여성 한정 셰어하우스로 초대해 주지만 마코토는 집주인 아저씨가 수상하다고 생각하는데….

음흉 과장의 섹스 마사지
음흉한 과장에게 걸리면 처녀라도 한 번에 실신해 버렷♥ 테크닉만큼은 진짜인 더러운 남자의 표적이 된 그녀는 오늘도 욱신거리는 그곳 때문에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

이 불륜은 남편을 위해서
"나와 너로 소재를 만들면 된다. 우리의 불륜을 남편에게 써달라고 하는 거야" 전 상사에게 관계를 요구받고, 저항하지 못 한 채 헐떡이는 유부녀. 이 간음은 남편을 향한 사랑인지 배신인지... 출판사에 근무하던 유키네는 인기 관능 소설가와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후 히트작이 나오지 않고, 남편의 수입은 줄어들기만 한다. 슬럼프에 빠진 남편에게,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는 현실에 슬픔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런 유키네의 자택에 과거의 상사인 편집자 츠루노가 찾아온다. 남편이 없는 가운데 유키네는 츠루노에게 몸을 빼앗겨버리고 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