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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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함

코우키.님의 작품

[비애] 이런 사랑이라면 끝내고 싶어!

BL

동거를 시작한 지 1년 반이 된 우타(게이)와 료(노멀). 둘이서 만드는 아침밥, 넥타이 색을 정하는 건 우타, 의식 수준 높은 회사원들의 품위 있는 생활―. 나름대로 행복한 매일이지만, 최근 1년은 키스도 섹스도 전무. 그들은 섹스리스였던 것이다―! 섹스리스 동거 커플의 사랑은 끝났다?! 아니면ㅡ?! 「KONNA KOINARA OWARI NI SHITAI!」ⓒ2021 KOUKI. / GENTOSHA COMICS INC. Originally published by GENTOSHA COMICS INC.,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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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카부키쵸

BL

화려한 삶을 꿈꾸며 시골에서 상경한 레이. 호스트가 된 것까지는 좋았지만 지나친 베개영업 때문에 업계에 찍혀 도망을 치게 되고, 기진맥진한 채 도착한 곳은 러브호텔 골목 구석의 낡아빠진 호텔 앞. 운 좋게도 고용되어 호텔에서 일하게 되자마자 오너가 돌연 복상사, 또 다시 길거리를 헤매야 하는 신세가 된 레이는 갈 곳 없고 사연 있는 종업원들과 운을 하늘에 맡겨보기로 하고 오픈리 게이인 호텔맨 니키가 꺼낸 돈벌이 이야기에 동참하기로 하는데. 그러나 그 실상은…왠지 마음에 든 레이를 가부키쵸에서 도망치지 못하도록 옭아매기 위한 것이었다!!!! 감쪽같이 속아 넘어간 것으로 모자라 빚까지 지게 된 레이는 다시 호스트일을 하게 되고?!?! 일급보장도 없이 배당금도 고작 10%, 개점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폐점 위기, 정신을 차려보니 니키의 장난감 신세…전도다난한 레이에게 미친 듯한 사랑을 퍼붓는 니키의 정체는―?!?!?! 욕망의 구렁텅이 가부키쵸에서 욕망을 이루고자 No.1 자리를 노리는 골든 루키 신참 호스트의 대분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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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애] 잡아먹히고 싶은 어린 양

BL

소꿉친구 시로를 쫓아 같은 고등학교에 들어간 요우. “한 번이라도 좋으니 안아줘”라고 부탁하지만, “청춘의 과오는 저지르지 않겠어”라며 시로는 매정하게 굴기만 한다. 시로도 나름 요우를 소중히 아낀다고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법! 서로 지금처럼 지낼 수 없게 되기 전에 하다못해 딱 한 번만 몸이라도 맺어진다면, 시로에게 실연을 당해도 좋은데-. Kuwaretagari No Kohitsuji Kun by KOUKI.ⓒ2016 KOUKI./ GENTOSHA COMICS INC. Originally published by GENTOSHA COMICS INC., Tokyo Complex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GENTOSHA COMICS INC.,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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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직 고교 남자 기숙사

BL

우리는 이제 자신의 번뇌를 어찌해야 좋을지 알 수 없다. 평범한 고교생 이츠사는 어머니의 재혼으로 갑자기 절의 후계자가 된다. 더욱이 불교계 고등학교 남자 기숙사에 들어가 교내에서 스님 후보 동급생들을 만나 모든것이 갑작스러워서 당황하는 이츠사. 같은 방을 쓰는 미성의 소유자 아키히토에게 아츠사는 이윽고 복잡한 감정을 가지게 되지만… 청춘과 사랑 그리고 번뇌로 가득 찬 이츠사의 기숙사 생활!! ⓒKOUKI / G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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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꿈을 꾸고 있다

BL

6월 24일 15:43── "나와 넌 사랑에 빠질 운명이야." 인기 여행 칼럼리스트인 아마모리는 처음 마주한 유이에게 갑자기 이런 고백을 한다. 암울한 어린 시절, 유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예지몽만이 마음에 위안을 주었다고. 그렇다고 해도 아마모리의 예지 능력을 믿을 수 없으니, 아마모리와 사랑 따위는 하지 않는다. 유이는 이렇게 말했지만 예지대로 키스를 하게 되는데……?! 운명적인 사랑, 예지몽의 수수께끼, 유이의 과거, 아마모리만이 아는 미래. “슬픈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해도, 이제는 그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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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이 머무는 곳

BL

부모님을 잃고 친척집을 전전하던 타카가미네 소라는 고3때 쿄토로 전학을 온다. 앞으로 무사히 1년만 보내면 독립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때 만난 사람이 건축가인 카라스마 세이지. [스스로 자기가 있을 곳을 만들 수 있어] 어른인 카라스마는 눈부셨고, 소라는 머지않아 도리없이 사랑에 빠리고 말았다. 그들의 보금자리와 사랑, 정말 행복한 결말은? ⓒ KOUKI / G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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