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선물함

라륀느님의 작품

딜리셔스 블러드

로맨스

평범한 대학생 최유정은 어느 날 모종의 사건으로 '딜리셔스 블러드'란 카페에 빚을 지게 된다. 1억이라는 거대 빚을 지게 된 최유정. 카페 사장인 대니얼은 최유정에게 자신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빚을 갚으라 한다. 결국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최유정. 그러나 잘생긴 사장 대니얼은 자신을 좀체 놔줄 생각을 않는다. 급기야 달콤한 냄새가 난다고 하는 둥, 알 수 없는 말을 하며 최유정에게 기대는 대니얼. 대니얼의 정체는? 그리고 최유정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delicious_bl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