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 마이무님의 작품
삽입에 약한 유부녀의 업무 중 SEX
“어떡해! 남편 말고 다른 사람한테 느끼다니!” 전업주부인 토우코는 불륜에 푹 빠진 남편과 이혼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돈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혼을 위해 아르바이트로 가사도우미를 시작한다. 그러나 업무 중에 계속 실수 연발로 바로 해고의 위기에 처하는데?! 그때 우연히 아르바이트하던 집에 사는 이츠키의 자위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해고되고 싶지 않은 토우코가 열심히 사과하자… 이츠키는 자위를 돕는 것을 조건으로 내건다! 그의 요청대로 토우코가 속옷을 보여주자 바로 부풀어 오르는 이츠키의 것. 남편보다 훨씬 큰 그것에서 눈을 뗄 수 없는 토우코도 점점 젖어 들기 시작하는데…. 그리고 요구의 수위도 점점 높아지기까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잔뜩 젖은 그곳에 단단한 것이 닿고… 그러다 흥분했다는 것을 들킨 토우코. “삽입만큼은 안 돼!”
취한 동료를 집에 재웠더니 오늘 밤 바람피울 것 같아
“안 돼…,. 나 남자 친구가 있어!” 남자 친구와 동거 중이니까 괜찮을 거라며 가벼운 마음으로 술에 취해 막차를 놓친 동료(♂)를 집으로 부른 나. 하지만 남자 친구는 일 때문에 오늘 들어올 수 없다는 연락이 오고! 평상시에 투덕거리던 동료는 둘만 있으니 눈빛이 야릇하게 변하는데……. 큰일 났다. 나, 바람피울지도 몰라.
러브호텔을 훔쳐보고 후배의 엉덩이에 불끈!
“선배, 안 돼요…. 밖에 다 보여요…!” 후배와 같이 간 1박 2일의 출장. 도착한 호텔에서는 옆 러브호텔이 다 보이는 상태?! 둘이서 생판 모르는 사람의 찐한 장면을 엿보고 있자니…, 내 그것이 후배의 커다란 엉덩이에 스쳐서 불끈불끈 솟아 버려!! “앗……!” 어? 이 녀석, 느끼고 있는 건가? 평소에는 껄끄러운 성격이면서 귀여운 목소리를 내는 후배에게 완전 불끈! 이대로 뒤에서 녹진녹진해진 후배의 그곳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형의 여친과 생으로
집에 자주 찾아오는 형의 여자친구, 미츠키. 옆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항상 민망해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기회가 찾아왔다! 일이 생겨서 나간 형 덕분에 단둘만 남게 된 집...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무릎꿇고 부탁하는데─ "누나, 한 번만 하게 해주세요!" ⓒMaimu Kotobuki/©Mobile Media 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