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님의 작품
우연과 필연 사이
BL
우연이 계속되면 필연.' 고된 현실에 치여 사는 도준에겐 그저 낭만에 그치는 말일뿐이다. 그러나 막 짝사랑의 끝을 맞은 도준의 앞에 우연히 나타난 남자가 있다. 한 번, 두 번, 점차 쌓여가는 두 남자의 우연의 끝은 필연이 될 수 있을까?
[고수위 단편선] TIED UP
BL
뱀파이어 천기준은 차마 사람을 해치지 못해 말라가던 중 윤한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사랑하는 사람의 피를 마셔선 안 돼." 생명의 은인에게 가져선 안되는 감정을 억눌러 온 기준에게 10년 만에 위기가 찾아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