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사이트 네비게이션

선물함

나카고미님의 작품

술에 취해 자다 눈떠 보니 이미 절정 직전?!

드라마

여자 킥복싱 챔피언인 마츠리를 동경해 같은 헬스클럽에 가입한 남자 도쿠라. 성실한 마츠리는 그런 그에게 냉정한 얼굴로 엄격한 지도를 반복할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마셔 무방비로 도쿠라 앞에서 잠들어 버리고 만 마츠리. 둘만의 공간에서 통통한 허벅지를 드러내고 칠칠치 못하게 다리를 벌리고 있는 그 모습에 도쿠라는 자신도 모르게 평소의 보복이라면서 손을 가져다 대는데. 그리고 술에 취해 잠들어 있어도 느껴지는 쾌감에 반응하던 마츠리가 눈을 떴을 땐……. “…뭐야, 어떻게 된 거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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