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님의 작품
쫀득쫀득, 말랑말랑
[당신은, 불알친구랑 키스하겠습니까, 아니면, 친구 불알에 키스하겠습니까?] 정민은 백경과 볼 꼴 못 볼 꼴 다 보고 자란 사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백경의 촉촉! 탱탱! 쫀~득한 불알을 잡게 되기 전까지는...! 모(毛)자란 게 없는, 그곳까지 완벽한 백경의 쫀득 말랑한 불알에 마음을 뺏겨버린 정민은 혼란스럽기만 하고,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하였거늘, 백경의 고추로 뺨까지 철썩! 맞게 된 정민은 이성을 잃은 채 음흉한 계략(?)까지 세우게 된다. "털이 수북하게 날 수 있는 그 발모제! 누가 가져왔다고?, 바로 나, 부정민!" 과연 정민은 친구 불알에만 키스를 하게 될까? 코믹하고 쫀득 말랑한 뽕알 러브 스토리! #친구>연인 #코믹개그물 #미인공 #만인에게인기많공 #어떻게하면백경의불알을더만질수있을공 #능글공 #약장수공 #떡대수 #허당수 #얼빠수 #불알이말랑하수
이름이 뭐예요? [개정판]
[해당 작품은 <이름이 뭐예요?> 성인 버전의 일부 장면을 수정한 15세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학원물#오해물 #삽질물 #반전매력공#오해했수 #입덕당해버렸수 스토킹남을 떼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서 찬. 자신은 스트레이트라고 이야기하지만 남자는 믿어주지 않는다. 찬은 같은 조 팀원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렇게 만나게 된 "강수연". 약속 당일, 카페에 온 강수연은 여자가 아닌 남자...? 당연히 여자인 줄 알았던..... 그녀..... 아니 그는.....키 188에 훤칠한 남자로 오해는 더욱 커져만 가는데...!?
이애편달
어릴 적 당한 체벌로 자신이 마조히스트인줄 알고 자라온 찬영. 알바로 일하게 된 학원 선생 동하를 보고 욕망을 품지만, 알고보니 동하는 엄청난 마조히스트? 그리고 그는 찬영을 사디스트로 오해하는데…
이름이 뭐예요?
#학원물#오해물 #삽질물 #반전매력공#오해했수 #입덕당해버렸수 스토킹남을 떼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서 찬. 자신은 스트레이트라고 이야기하지만 남자는 믿어주지 않는다. 찬은 같은 조 팀원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렇게 만나게 된 "강수연". 약속 당일, 카페에 온 강수연은 여자가 아닌 남자...? 당연히 여자인 줄 알았던..... 그녀..... 아니 그는.....키 188에 훤칠한 남자로 오해는 더욱 커져만 가는데...!?
픽 미, 달링
"고민할 거 뭐 있어? 다 만나지 뭐!!" 남친의 바람 현장을 목격하고 술을 퍼마시던 예준. 만취해 들이받은 전봇대에서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단지를 발견하곤 친절하고 다정한 놈, 돈 많고 잘생긴 놈 등등을 싹 다 갖고 싶다는 소원을 빈다. 그날부터 주변 남자들이 묘하게 꼬이기 시작하는데..?
내 거의 모든 것의 이유
대학에 복학한 ‘신정우’는 우연히 고등학교 때 좋아했던 형인 ‘윤산영’과 재회하고 점점 가까워진다. 산영은 정우에게 계속 추파를 던지고, 두 사람은 얼떨결에 하룻밤을 보낸 뒤 사귀기 시작한다. 그러나 정우는 산영을 알면 알수록, 과거 그의 모습과 지금이 아예 다른 사람 같아 혼란스러워 한다. 고민하던 정우는 친구에게 산영과의 교제 사실을 털어놓고, 친구는 산영의 이름을 듣자마자 그가 ‘영문학과 또라이’라며 분노하는데...? 과연 신정우가 모르는 윤산영의 속내는?!
악연의 발견
[본 작품은 '성인판'과 '개정판'의 가격이 상이합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았던 인생 최고의 악연을 다시 만날 확률은 과연 몇 퍼센트 일까?" 신학기, J대학 공연예술학부 OT. 연극과 2학년인 윤우는 술자리에서 재원과 눈이 마주친다. 무대미술과 신입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재원에게 낯익음을 느낀 윤우. 애써 기억을 해보려고 하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재수강을 하게 된 1학년 수업에서 재원과 다시 마주치고, 재원이 자신을 의식적으로 피하는 것을 느낀다. 그런 재원의 모습에 호기심이 생긴 윤우는 재원을 쫓아다니기 시작하고, 호기심은 호감으로 변하는데...
악연의 발견 [개정판]
[해당 작품은 <악연의 발견> 성인 버전의 일부 장면을 수정한 15세 개정판이며, '성인판'과 '개정판'의 가격이 상이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았던 인생 최고의 악연을 다시 만날 확률은 과연 몇 퍼센트 일까?" 신학기, J대학 공연예술학부 OT. 연극과 2학년인 윤우는 술자리에서 재원과 눈이 마주친다. 무대미술과 신입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재원에게 낯익음을 느낀 윤우. 애써 기억을 해보려고 하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재수강을 하게 된 1학년 수업에서 재원과 다시 마주치고, 재원이 자신을 의식적으로 피하는 것을 느낀다. 그런 재원의 모습에 호기심이 생긴 윤우는 재원을 쫓아다니기 시작하고, 호기심은 호감으로 변하는데...
멍멍냥냥
꽃미남 수의사 '유주인'의 병원에 버려진 새끼 강아지와 고양이. 다정한 주인의 보살핌속에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란다. 그런데 건강하게 자란것까진 좋은데… 강아지와 고양이는 자라고 자라 건장한 성인남자 '강진한'과 '고이윤'이 되어버린다! 내 새끼처럼 키우던 주인의 마음과 달리 진한과 이윤은 주인을 자신들의 짝으로 인식한다! 과연 주인은 두 남자와 잘 살 수 있을까…? 애완미남(?)들과의 아찔한 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