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사님의 작품
블루밍
로맨스
"섹스, 섹스, 섹스...섹스가 뭐길래!" 제주도 토박이 규리, 모쏠인 그녀의 관심은 오로지 내 카페를 체인점으로 만드는 것뿐. 하지만 그녀의 행복한 일상에 갑자기 들이닥친 진상 손님 수인. 다짜고짜 "걸레 빤 물"이라며 커피 맛을 욕한다. 분명, 최악의 인연이라고 생각했었다. 그의 알몸을 보기 전까진. 결국 규리는 잠 못 이루고 자신도 모르게 첫 자위를 하게 되는데...
학교에선 안 돼!
드라마
평범했던 3년간의 교직생활! 육식계 체육선생인 연우쌤의 꼬드김에 넘어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저 헤프닝으로 끝날 줄 알았던 그날 이후...학부모로 온 전여친과 선생님이 된 옛 제자까지?! 범준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여자들! "학교에서 이러면 안 되잖아요..?"
카페인
드라마
형이 내 여자친구랑 섹스를...? 그것도 내 앞에서? `정민`은 우연히 여자친구 `다연`과 형 `찬우`의 섹스를 목격하고 연인을 뺏긴 분노와 함께 이유 모를 흥분을 느낀다. 처음 느껴보는 이상야릇하면서도 짜릿한 기분. 중독될 것 같은 쾌락을 느낀 건 정민 뿐만이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