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사와 미도리님의 작품
내일은 오니까
드라마
나카모토 료(26)는 꿈많은 무명배우. 어느 날 우연히 어떤 남자와 가방이 바뀌게 되고, 그 가방안에는 여러 사람의 주소가 쓰여있는 수첩과 대량의 알약이 들어있는 약상자가 있었다. 아무래도 그 남자는 치사량의 약을 나눠주고 편안한 죽음을 유도하는 인물인듯... 료는 자신이 약을 돌려주지 않고 배우라는 무기를 살려 다른 사람의 죽음을 막을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제2회 세계만화공모전 우수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