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친구에게 아버지의 회사와 아버지 모두를 잃었다. 내 몸을 이용해서라도 꼭 되갚아 주겠어.
˝형수... 부탁이 있는데 나 딱 한번만 만져보면 안 돼?˝ 둘의 아슬아슬한 동거생활. 형수와 도련님의 야릇한 관계는 과연..?
서른이 넘도록 남자 경험이 없는 지영, 외모와 재력이 부족한것 아니지만 그녀는 불감증이다. 그녀를 만족시키고 모든 재력을 물려 받을 사위 오디션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