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 절대로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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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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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미국 시골과 코로나

21.05.11

무료

02

미국에 오자마자 한국으로 추방? (1)

21.05.26

무료

03

미국에 오자마자 한국으로 추방? (2)

21.06.02

무료

04

한국에 XX는 있니?

21.06.09

무료

05

미국 나솨 비밀 요원의 플렉스 (1)

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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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미국 나솨 비밀 요원의 플렉스 (2)

21.05.19

3코인

07

대망의 프로포즈

21.05.19

3코인

08

쑤가 북한 스파이?

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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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미국 사람들의 농담

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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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편견의 편견

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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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쑤는 왜 총을 쏘았을까?

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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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날의 약속 (워싱턴 디씨 여행기)

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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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뉴욕의 햄버거 원정대

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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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친절한 미국 사람들

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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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쑤의 정신병(1)

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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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쑤의 정신병(2)

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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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최종 보스 쑤의 아빠(1)

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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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최종 보스 쑤의 아빠(2)

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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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롯이 드디어 쑤의 아빠를 만나는 날

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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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네가 리효리인 줄 아니?

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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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휴재공지

21.08.11

무료

21

아빠는 왜?

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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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험난한 미국비자 받기

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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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청첩장 주다가 봉변당한 썰

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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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대망의 결혼식 그리고

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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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아낄 줄 모르는 미국인

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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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왜 여자만 다문화 가족인가요?

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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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결혼과 이민의 현실

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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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국제결혼, 절대로 하지마라

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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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생각과 다른 미국

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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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민 우울증

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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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누가 미국이 진보적이래

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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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미국의 지역별 특징

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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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미국에서 처음으로 인종차별 당한 날(상)

21.11.10

3코인

34

미국에서 처음으로 인종차별 당한 날(하)

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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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애송이의 미국 결혼식 준비

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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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우리의 두 번째 결혼식

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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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한국으로 쫓겨나나?(상)

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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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한국으로 쫓겨나나?(하)

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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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가족이라는 이름의...

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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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미국에서 가난하다는 것은 위험한 것

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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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현금의 마법

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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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이삿날

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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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미국 간호대학의 무서움

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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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쑤에게 천국의 융단이 있었더라면...

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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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휴재공지

22.02.02

무료

45

미국에서 취업하기 (1)

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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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미국에서 취업하기 (2)

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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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미국 약국 첫 출근

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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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운전 공포증

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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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미국에서 중고차 사기당한 썰 (1)

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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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미국에서 중고차 사기당한 썰 (2)

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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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두달 후에 볼 수 있는 의사

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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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미국 약 이름

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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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약국 사람들

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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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미미

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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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우리는 절대 서로의 지옥을 알 수 없다.

22.04.20

3코인

56

동양인 친구와 백인 선생님

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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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서X웨이에서 야채를 안넣는다고!?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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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휴재공지

22.05.11

무료

58

총기 난사 사건?

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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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미국에서 걸린 코로나

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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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미국 최고 진상

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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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무시무시한 미국 병원(1)

22.06.08

3코인

62

무시무시한 미국 병원(2)

22.06.15

3코인

63

새로운 가족?

22.06.22

3코인

64

강아지 천국(1)

22.06.29

3코인

65

강아지 천국(2)

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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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내 이름은 단비

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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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불법체류자

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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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약국을 그만둔 이유 (1)

22.09.21

3코인

69

약국을 그만둔 이유 (2)

22.09.28

3코인

70

대기업(?) 면접

22.10.05

3코인

71

한국인의 성실함 혹은 절박함

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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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미국에서 일본 회사 첫 출근 날

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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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음모론자, 딜런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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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딜런의 세상은 요지경

22.11.02

3코인

75

쑤가 왜 알코올 중독자 모임에?

22.11.09

3코인

76

전설의 한국인 학생

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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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미국 공교육의 현실 (1)

22.11.23

3코인

78

미국 공교육의 현실 (2)

22.11.30

3코인

79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수영장 파티

22.12.07

3코인

80

흑인들의 은어

22.12.14

3코인

81

너는 왜 안 웃어?

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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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미국시골에서 타코야끼를?

23.01.04

3코인

83

자연재해??? 긴급대피???

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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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자살률 1위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나라

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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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난 ADHD인데?

23.01.25

3코인

86

롯, 드디어 간호사가 되다!?

23.02.01

3코인

87

롯이 왜 외상 중환자실에?

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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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처음은 절대 잊히지 않는다 (1)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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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처음은 절대 잊히지 않는다 (2)

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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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임신 일기

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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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유산 일기

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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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시애틀과 사우스 캐롤라이나가 같은 나라라고?

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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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갱이 사람을 죽이는 법

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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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친구가 없어!!??

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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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죽음 앞에서 비밀은 없다

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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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나 동양인 아니고 한국인인데?

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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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일본 회사에서 본 욱일기

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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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미국인에게 욱일기를 설명하는 법

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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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미국 정부 기관에 일본인을 신고하다

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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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마지막 화 : 기억해주세요

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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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완결 후기

23.06.21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