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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 두짜, 민트란, 서울미디어코믹스
[4 → 1코인] (4/1 화요일 정오까지)
푸른 바다, 아름다운 섬, 반팔, 반바지에 쏟아지는 햇빛은 멋진 선글라스로 차단…
이 공상의 시간이 베타 김주혁의 지옥 출근길 유일한 낙이다.
세상의 중심은 늘 알파와 오메가다. 그리고 그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랑을 한다.
사회 초년생 김주혁에게도 직장 생활에 대한 꿈이 있었다.
하지만 그 꿈은 알파와 오메가가 매일 벌이는 사랑과 전쟁을 보고 포기했다.
이제 베타 김주혁에게 남은 건, 빨리 이 지긋지긋한 회사를 때려치우고
평온한 베타적 생활을 누리는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왜? 회사의 알파 오브 알파 이시현 실장이
자꾸 자신에게 플러팅을 하는 걸까?!
도무지 알 수 없는 알파의 플러팅에 베타 김주혁은
연애 금지 구역을 선포하게 되는데!!
민트란 작가의 소설 <배타적 연애금지구역> 웹툰화!!
coinmint, 그웬돌린, 블뤼엔
[3 → 1코인] (4/1 화요일 정오까지)
그웬돌린 작가 화제의 소설 <혼약>, 전격 웹툰화!
"폐하의 명이시다! 상약직장은 사약을 들고 나오라!"
한순간의 충동으로 곧 참수당할 죄인의 사약에 고통을 덜어주는 마비산을 섞은 온수영.
그에 죄인은 은혜를 반드시 갚겠다는 말과 함께 사약을 들이킨다.
열두 번의 도끼질로 끝난 지독한 처형을 무감한 눈으로 지켜보던 황제는 마치 감정이 없는 사람 같았다.
형장에서 돌아온 후 밤새 악몽에 시달린 온수영. 그런데 다음날 아침, 이상하게 몸이 개운하다?
하나는 상약국의 일개 직장, 다른 하나는 천하를 호령하는 황제.
이 둘 의 영혼이 바뀌게 되는데....
DO.D, 미스터블루
[4 → 1코인] (4/1 화요일 정오까지)
[해당 작품은 <이상한 너를 맞이하며> 성인 버전의 일부 장면을 수정한 15세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빚을 갚기 위해 스키장에서 알바를 하고 있던 유월은
어느 날 좋아한다며 접근하는 낯선 남자 윤결에 휘말려 손을 다치게 된다.
다급하게 손을 치료하려는 윤결의 반응에 유월은 윤결이
자신이 악기를 다룬다는 사실을 알고 접근했다는 것을 깨닫는데...
#시리어스 #상처수 #후회공 #이공일수 #속박하공
*본 작품은 안정적인 연재를 위해 7주 연재 후 1주의 정기 휴재가 진행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
제이제이, 강복치, 미스터블루
[4 → 1코인] (4/1 화요일 정오까지)
[해당 작품은 <데어, 낫 데어> 성인 버전의 일부 장면을 수정한 15세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랜드 사우나"의 새로운 오너 경기도.
수입도 괜찮고 운영도 어렵지 않을 거라 예상하고
인수한 이 사우나... 알고보니 게이들의 아지트였다?!
경기도는 하루에도 몇번씩 펼쳐지는 게이 손님들의
불건전 행위와 대쉬에 골치를 썩는다.
그러던 중 이 사우나에 나타난 옛 단골 서이락이 나타나고,
경기도는 얼결에 서이락과 원나잇을 하게 되는데...
#현대물 #원나잇 #까칠공 #존댓말공 #미인수 #적극수
건우, 앤드비
[4 → 1코인] (4/1 화요일 정오까지)
“당신의 쌍둥이 형이 죽었어요. 당신은 곧 에스퍼가 될 겁니다.”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카일은 카페에 찾아온 손님 루에게 반해 그의 집까지 가게 된다. 그러나 루는 카일의 쌍둥이 형인 레이와 함께 일했던 불법 에스퍼 브로커였고, 형의 죽음으로 인해 형의 재앙급 ESP가 카일에게 발현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카일을 그의 집에 감금한다. 갑작스레 찾아온 발현 열에 괴로워하는 카일. 그런데 루가 닿으면 닿을수록… 덜 괴로운 것 같다?
“이상해요… 루가 닿으니까… 덜 괴로운 것 같아요.”
쌍둥이 형 레이의 죽음을 두고 벌어지는 쫄깃한 SF BL!
#츤데레수 #반항수 #미인공 #BL판타지/SF #현대극 #삼각관계 #동거물 #소프트BL
Escape, Ray ⓒ 건우 / 학산문화사
탄소금, 제락, 키다리스튜디오
[3 → 1코인] (4/1 화요일 정오까지)
가상 현실 MMORPG 부문 국내 1위 게임 <천풍>.
간만의 대규모 업데이트에 설레 점검이 끝나자마자 들어왔는데.
‘어라?’
누군가 먼저 내 메인 퀘스트를 건드렸다.
던전 입장 제한이 걸린 걸 깨닫자마자 발걸음을 돌렸다.
어떤 놈인진 몰라도, 두 번째부터는 순조롭지 않을 거다.
<숨겨진 장소 [두 번째 시련]을 발견하였습니다! 입장하시겠습니까?>
여기부턴 내가 먼저 할 거거든.
……분명 그럴 생각이었는데.
“역시 널 죽여야겠다.”
퀘스트 내놓으라며 달려드는 놈을 보고 한 가지 생각이 번뜩 스쳤다.
“나한테 파티 걸어. 둘이 같이 진행 가능해.”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둘이서 남은 열 개의 퀘스트 던전을 깨자
눈앞에 선택 창이 하나 떴다.
<인연을 맺으시겠습니까?>
히든 퀘스트의 냄새를 맡고 기쁘게 수락을 누른 것도 잠시.
[나, 인장군이 십이장군을 대표하여 두 사람의 결연結緣을 주관하였으니 이는 성사되었다. 소중한 인연을 지켜 나가길 바란다.]
?
흩날리는 연분홍색 꽃잎과 함께, 멘탈도 흩날렸다.
하필 성격 더럽기로 유명한 놈과 1호 커플이 됐는데, 심지어 온 서버에 소문까지 났다고?
아니 시발…… 망겜…….
김쌀, 뾰족가시, 쓩늉, 북스트림, 더클북웹툰
[3 → 2코인] (4/1 화요일 정오까지)
어느 날 정신을 차려 보니 다른 세상, 그것도 사막에 떨어진 한국인 김두조.
목이 말라 죽는가 싶던 차에 구조되었지만 정신차려 보니 황제의 피라미드를 짓는 노역장에서 벽돌을 나르고 있다?
남들은 공간 이동을 하면 신비로운 능력도 얻고 미래도 보고 미인들하고 노닥거리던데!
왜 나는 콜라 한 모금 못 마시고 채찍질을 당해야 하는데? 하며 서러움을 토해 내던 것도 잠시.
자신의 피라미드를 짓는 준공 현장에 시찰을 나온 황제 쿤 칸칸의 눈에 띄게 된다.
사적으로 건장하고 거칠고 무례한 자들에게 안겨 수모당하기를 즐기는 남색가 쿤 칸칸의 눈에 띄게 된 김두조의 운명은 과연...?!
유노 이치카, AK 커뮤니케이션즈, 인디고
[4 → 3코인] (4/1 화요일 정오까지)
그 섬에는 검은 바다에서 나오는 괴물과 싸워 사람들을 지키는 칸나기가 있었다.
저주로 인해 13살 모습 그대로 성장이 멈춘 몸으로 외롭게 싸우는 칸나기의 이름은 엘바.
그런 엘바의 신상을 알게 된 소년 알토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아무도 가까이하지 않던 엘바를 찾아다니며 시중을 들고
줄곧 그의 곁에 있겠다고 다짐하는데...
그렇게 어린 알토와 아름답지만 강한 엘바,
정반대의 두 사람이 주종 관계 같으면서도 가족과 같은 나날을 보낸 지 8년이 지난 어느 날-
수년만 더 살고 죽을 운명이었던 엘바의 몸은,
어째서인지 회복의 조짐을 보이는데-?!
치유의 힘을 지닌 청년 × 단명의 칸나기가 만들어 내는 구원 판타지 로맨스,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