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히게님의 작품
육감적인 그녀의 격렬한 허리놀림
"일본에서는 정말… 그런 곳까지 씻는 건가요?!" 대학생이 된 나오토가 처음 만난 사촌 여동생은 무려 남미에서 온 라틴계 미녀! 나오토와 같은 학교에서 유학하게 되어 오늘부터 둘이서 룸셰어를 하기로 했다. 평소에도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밀리아는 갑자기 알몸으로 "혼욕해야죠!"라고 나오토를 욕실로 이끌고…. 하지만 이렇게 좁은 욕조에서 몸을 겹친 채로 물에 담그면, 아랫도리가 반응해서 여동생의 안쪽에 들어가 버려!!
끈적끈적 마사지는 멈추지 않아♡
"아아♡ 거기는 안되는데…!" 수상한 소문이 도는 마사지사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저널리스트 야마구치 이즈미가 돌격! 하지만 그 정체는, 거절할 수 없는 쾌감 마사지였는데…?!
소꿉친구와의 아찔한 대결
멋진 회사원이 되겠다는 꿈을 가진 취준생 아키라에게 날아온 유일한 합격증...! 그런데?! 성인용품회사라고?! 집으로 돌아온 아키라에게 소꿉친구 스미레가 찾아와 그를 놀리자, 아웅다웅하던 둘은 홧김에 성인용품으로 대결을 시작한다. "꼭 울리고 말테다! 그 여유, 부숴버릴꺼야!"
젖소 형수의 알딸딸 유혹
"안 돼…. 형수 가슴을 조물조물하면…♡" 형네 부부와 함께 살면서, 그라비아 아이돌보다 훨씬 육감적이고 큰 가슴을 가진 형수를 앞에 두고 간신히 이성을 버티고 있는 쥰타. 그런데 형이 출장 간 사이, 갑자기 형수가 찾아와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며 함께 술을 마시자는데?! 게다가 술에 매우 약한 형수는 "이래도 나한테 매력이 없어?"라며 옷을 벗기 시작한다. 혼자 상상만 했던 그녀의 위험한 도발적 행동에 쥰타의 그것은 폭발 직전! 결국 그는 만취한 형수의 매끈한 몸을 부드럽게, 그리고 격렬하게 탐하게 되는데. 쥰타와 형수, 그리고 형의 위험한 삼각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