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아키라님의 작품
짖어대는 개와 알랑대는 고양이
로맨스
좋아하던 호스트의 빚 2,000만 엔을 대신 떠안게 된 캬바죠(호스티스) 카린. 그런 그녀에게 채권자인 야쿠자가 거래를 제안한다. 그것은 ‘어떤 남자를 사랑에 빠트리면 전액 탕감!’ 어쩔 수 없이 거래를 받아들인 카린이었지만, 문제의 남자는 이가 갈릴 만큼 완강하게 여자를 거부하는 사람이었는데――?! 실패하면 돈 많은 변태 외국인의 ‘암캐’가 되어야 하는 위기 상황…!!
첫사랑과 금단의 계약
드라마
"남편이 인정한 육체적 연인 관계로 계약하면 좋겠어." 그렇게 말한 것은 첫사랑 상대 예전 동급생이었다. 갑작스런 연락에 전혀 의심을 하지 않았던 건 아니지만 예상치 못한 말에 놀랐지만.. 그래, 네가 바라는 각본으로 진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