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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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함

오오츠카 아키라님의 작품

부장님의 밤기술이 굉장해서 떨려요

로맨스

오늘 밤에는 쓸데없는 말을 못 하게 만들어줄게! 평범한 회사원 츠무기의 유일한 사치는 매주 금요일 밤,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는 것. 그러나 어느 날, 동경하던 이시가미 부장님과 맞닥뜨린 그녀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이와 한 침대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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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앙♥ 거긴 너무 간지러워요 -절륜 의사의 황홀한 마사지-

로맨스

"안쪽까지 마사지해줄게." 로션을 듬뿍 짜낸 손으로 그렇게 아래쪽을 휘저으면 이상한 목소리가 나와버려…! 끈적함이 넘쳐흐르는 그곳으로 처음 느껴보는 감각이 짜릿하게 퍼져나간다…. 간지러움을 매우 심하게 타는 체질 때문에 병원 치료를 위해 살짝 닿기만 해도 무심코 몸부터 반응해버리는 히나. 히나는 카미야에게 음란한 치료를 받으면서도 약간의 의심만 할 뿐, 연인의 친구라는 이유로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히나의 믿음을 배신이라도 하듯 그는 상냥한 태도를 갑자기 바꾸고….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로 말할 수 없는 치료의 쾌감은 날이 지날수록 점점 격해지는데?! "…선생님. 이거, 진짜로 치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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