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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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함

마유카 아코님의 작품

초S 비서는 초M 그녀를 울리고 싶어 [베리즈]

로맨스

'취업 활동 중 번번히 고배를 마시던 22세 미츠키는 잘 나가는 미용 회사 사장인 언니 하즈키로부터 2주일만 자기인 척 해달라는 엉뚱한 부탁을 받았다. 말도 안 된다는 부탁이지만 '몸만 오면 나머지는 비서가 처리해줄 거다'라는 언니 말만 믿고 간 미츠키 앞에는 왕자님처럼 잘생기고 신사적인 비서 히이라기가 나타난다! 다정한 그 모습에 미즈키는 마음을 빼앗기지만, 사실 히이라기가 뿌리부터 지독한 사디스트였을 줄이야! 실수 연발하는 무방비한 미츠키의 모습에 결국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남자에게 익숙해지게 만들어 주겠다며 특훈이란 이름의 마조히스트 조교를 시작하는데…. 「딴 남자 앞에서 빈틈보이지 마, 넌 내거니까. 」 미츠키는 그에게 가지고 놀기 좋은 장난감일까? 아니면― ⓒSayuri Shichifuku・Ako Mayuka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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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온천 -늑대남과 단둘이-

드라마

온천이 딸린 여관에서 일하고 있는 카나는 여종업원들 사이에서 돌아온다는 후계자 도련님의 소문을 듣는다. "꽃미남이긴 하지만 손버릇이 나쁘대!" 자신과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카나는 늦은 밤 온천에서 후계자 도련님 코우와 마주치고, 코우는 거짓말로 그녀를 유린하며 키스와 애무를 퍼붓는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일을 겪은 뒤, 코우는 자신을 감시할 사람으로 카나를 선택! 얼떨결에 그의 감시자가 된 카나는 사모님의 명으로 그와 함께 생활하며 같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틈만 나면 카나의 몸을 탐해오는 날이 계속되고… 손님의 체크인 시간에 쫓기며 방을 청소하던 카나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손목이 끈으로 묶여있었다. 여몄던 옷 사이로 넣은 손은 어느새 아래까지 내려와 축축하게 덥히기 시작하는데…. "그, 그만해… 누가 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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