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님의 작품
나와 너의 젤러시 사변
상사에 근무하는 고스펙 훈남 토시로. 그런 그가 사랑하는 애인, 유키히토는 남들보다 질투가 심하다. 회사 회식으로 귀가가 늦어진 토시로가 바람피운다고 의심하여 칼을 휘두르기까지. 평소엔 유키히코의 분노를 섹스로 가라앉혀 줬는데 오늘은 상황이 좀 이상하다?! 유키히코가 정조대를 꺼내 토시로의 거시기에 채운 것이다! 사이좋은 커플에게 일어난 파란만장(?)한 거시기 사건 이 외에도 거만한 육식남이 작은 동물 같은 연하남에게 휘둘리거나, 술에 취한 바니보이와 섹스하는 단편도 수록. [BABY COMICS] ORE TO OMAE NO JEALOUSY JIHEN ©Ame 2016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6 by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Tokyo Korean version published by NEXCUBE, Inc. Under license from FUSION PRODUCT Publishers Ltd.
유키 군은 야한 장난감
[해당 작품에는 작가의 다른 단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소심한 성격으로 친구가 없는 유키. 대학에서 유일하게 생긴 친구는 제멋대로에 초인싸 타츠미. 무려 그는 유키를 갖고 놀 생각으로 접근한 사디스트 늑대였다!! [친해지기 위해서 섹스하자]라고 꼬드김당해 미개발 몸을 야하게 애무받는다. 처음인데 민감하게 반응해버리는 유키. 게다가 [너만 특별해]라는 달콤한 말에 그곳이 찌릿찌릿해져 버리는데?!
두 사람이 마주 닿는 이야기
언덕길에서 나타나는 귀신을 보면 죽는다는 소문을 들은 아유무는 호기심으로 그곳을 찾아간다. 느껴지는 인기척에 뒤를 돌아보지만 낯선 여자뿐…. 실망한 아유무는 웃음소리를 듣고 주위를 둘러보니 3년 전, 사고로 죽은 고등학교 때 친구 류세가 있었다! 류세의 여전히 활발하고 제멋대로인 성격에 아유무는 휘둘리고. 만나게 된다면 하고 싶은 말이 잔뜩 있었는데, 그에게 전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