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사이트 네비게이션

선물함

아미코님의 작품

조금 더 만져줬으면 좋겠어

로맨스

오늘도 미키군 때문에 망상에 빠져버렸다…! 망상녀인 토오코는, 세미나의 후배·미키 군을 짝사랑중. 미키 군은 상쾌하고 귀엽고, 「투코 선배보다 힘이 세니까요!」라고 하는 잡일까지 도와주는 상냥한 남자이다. 그런 미키군을 성적인 눈으로 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망상으로 야한 짓을 계속 시키고 있는 토오코. 죄책감을 느끼고 있던 어느 날, 엉뚱한 이유로 미키군의 맨살을 만지고 만다! 「좀 더 미키군이만져 주었으면 좋겠다…!!」그런 욕구에 사로잡혀 고민하고 있는데... ⓒami_co/Solmare Publishing

mou_sukoshi_sawatte19

30살 처녀의 처음을 가져갈 남자는?

드라마

"…봐, 안쪽까지 닿았어. 전부 들어간 거 알겠어?" 부드럽고 천천히 문지르는 그의 단단한 그곳. 그저 '연습'일 뿐인데 느껴버리면 안 돼…!! 서른이 되어서도 아직 처녀의 몸인 아사미. 회사 화장실에서 상사 카네코가 자신의 섹스하는 소리를 들은 그녀의 입을 막기 위해 덮치려는 그 순간, 연하의 빌딩 유지보수 아르바이트를 하는 유키가 구하러 와준다. 결국 울음을 참지 못하고 주저앉은 아사미에게 유키는 믿을 수 없는 말을 해오는데…?! "남자에 익숙해지면 되는 거예요? 그럼, 나랑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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