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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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함

이케베 아오이님의 작품

프린세스 메종

드라마

나만의 집. 가장 행복하고 가장 고독한 장소. 선술집 직원 누마고에는 수없이 많은 모델하우스를 돌아다녔지만 아직 ‘운명의 물건’을 만나지 못했다. 여성이 혼자서 집을 구입하는 것은 무모한 일일까, 견실한 일일까. © Aoi IKEBE/SHOGAKU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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