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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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함

나리타 아폴로님의 작품

잠들지 못하는 밤의 달달한 수면 테라피 ~성실 엘리트인 그에게서 아침까지 벗어날 수 없어~

로맨스

"나라도 괜찮다면 같이 잘까?" 바쁜 업무 스트레스로 불면증이 오고 만 네네. 밤에는 잠을 설치고 낮에는 꾸벅꾸벅 졸기 일쑤… 일하는 중에 쓰러질 뻔한 걸 부축해 준 것은, 엘리트이자 미남으로 유명한 동료 히다카였다. 히다카 품이 너무 편안해서 네네는 무심코 이렇게 말한다 ―― "오늘 밤, 같이 자 주세요!!!!" 하지만 히다카와 한 침대에 누우니 너무 심장이 뛰어서 이상한 사태가…?! 순수하게 자고 싶을 뿐인데 만지는 손길이나 귓가에 속삭이는 목소리에 몸이 달아오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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