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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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함

세키야 아사미님의 작품

센과 만

일상

아버지를 모르겠어 딸은 더 모르겠어 한지붕 아래, 아버지 치히로와 둘이서 사는 중학교 1학년 딸 시마. 아버지의 언동에 짜증이 나는 건 시마가 사춘기여서? 아니면 단순히 제멋대로여서? 어쩌면 아버지가 자신을 잘 나간다고 생각해서…!? 아버지와 딸의 아무렇지 않은 일상 이야기가 잔잔하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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