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비행사님의 작품
취향 저격
BL
중학교 동창이었던 강차영과 이새한은 같은 대학교에서 다시 만난다. 신입생 환영회 날 술김에 몸을 섞은 뒤 섹스파트너 비슷한 관계로 발전하게게 되지만, 둘의 관계는 그것만으로 설명하기에는 어딘가 묘한 감이 있는데... “환장하겠어, 너 때문에 내가 뭐 하고 다니는 건지 모르겠다.” “그럼 환장할 정도로 다정하게 해줘, 응?” 시작부터 어긋난 둘의 관계. 둘 중 누가 먼저 진심을 말하게 될까.
청춘 BL단편선: 어린 고추가 뜨겁다
BL
어린 고추가 뜨겁고 크다?! 어린 청년들의 은밀함을 즐기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