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바나 비스코님의 작품
내 아이를 임신시키러 왔다
BL
수의대에 다니는 플레이보이 유리토는 ‘수컷에게 미움받는’ 특이 체질에 괴로워하고 있었다. 사람, 동물을 불문하고 수컷들이 피하는 유리토는 어느 날, 어떤 일을 계기로 여자까지 적으로 돌려 혼자가 되어버린다. 너무하다며 홧김에 술을 마셔버린 밤, 몸이 견딜 수 없이 달아올라 혼자 욕구를 해소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눈앞에 커다란 짐승이 나타나고…. “내 아이를 임신시키러 왔다.” 자신을 신이라고 소개한 수인이 유리토를 신부라 부르며 덮쳐버린다!! 그 수인은 유리토가 옛날에 구해준 짐승이라고 하는데….
형 엉덩이에 돈을 꽂아 넣은 결과
BL
나도 형을 돈으로 사주겠어. 이웃사촌으로 만나 형제처럼 지내는 세이와 마사키. 어느 날 마사키는 예쁘고 상냥한 형, 세이가 모르는 아저씨를 상대하는 걸 보고 만다! 나만의 형이었는데… 용서못해…!! 질투한 마사키는 돈으로 형을 손에 넣으려고 ‘매매’관계가 되지만 동생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형이 삽입만큼은 완강히 거부하고 … 경멸,분노,질투… 다양한 감정이 섞인 의형제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