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초전운님의 작품
이웃집 천사님께!
백합
견습 천사인 소영은 수호천사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인생에 감흥이 없는 다미에게 행복한 삶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그 노력은 침대에서도 이어지는데....? "저는 다미씨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해서 XX를 원한 건 아니야!
견습 천사인 소영은 수호천사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인생에 감흥이 없는 다미에게 행복한 삶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그 노력은 침대에서도 이어지는데....? "저는 다미씨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해서 XX를 원한 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