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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함

변이성님의 작품

Who's Call(후즈콜)

로맨스

[월간 포포친 작가님의 인기 소설 콜 시리즈 웹툰화 작품] #1. [부티콜] 카페 겸 꽃집을 운영하는 자영은 진상 단골손님 매화가 신경 쓰인다. 그러던 중, 카페 알바생인 민이가 매화에게 관심이 있는 걸 알게 된 자영. 자영은 두 사람을 이어주기 위해 매화에게 잘해주기 시작한다. 하지만 자영에게 관심이 있었던 매화는 자영의 행동에 상처를 받고 마는데... 매화는 자영에게 사과와 함께 위자료를 요구한다. “그러니까 저한테 마사지 받도록 해요, 자영 씨.” “물론 알몸으로.” #2. [더티콜] 유신은 의남매이자 오랜 짝사랑 상대인 강희가 자신을 두고 다른 남자와 맞선을 보자 단단히 화가 난다. 생방송 연예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아침 자위 취미와 이상형을 보란 듯이 폭로하는 유신. 곧바로 착한 남동생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의좋은 남매 관계에 집착하는 강희에게 다가가는데... #3. [너티콜] 서킷의 악동이라고 불리는 유리 랭스터는 포뮬러 원 팀 체이서의 골칫덩어리다. 그런 유리를 케어하는 것은 수석 엔지니어 채원의 몫. 다른 사람들이 볼 때 여전히 아웅다웅한 두 사람이지만, 채원은 최근 달라진 유리가 신경 쓰인다. 단도직입적으로 유리에게 물은 채원은 황당한 고백을 받는데...! '채원 당신이 제 동정을 떼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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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그와 그

로맨스

대학 졸업 후 직장인이 된 지 3년 차에 접어드는 스물여섯 유세아. 일처리에 급급했던 때를 지나 약간의 여유를 얻게 되자, 반복되는 일상을 탈피하기 위해 자극적인 쾌락을 탐미하게 되었다. 일탈은 지극히 소소했다. 혼자 술을 마시거나 클럽에 가는 정도. 분명 그랬는데… 그녀에게 2명의 남자가 찾아와 4P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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