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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오님의 작품

돈은 있어

BL

악마 같은 수와 천사 같은 공의 끈적한 몸짓. 건장한 순정남 사채업자 정혁수와 호리호리한 대학생 이은후. 사채를 쓴 동생 대신 빚을 갚기 위해 혁수 앞에 당당히 선 은후. 그러나 생각했던 것보다 빚은 많았고, 대신 갚겠다고 큰소리를 쳤지만 갚아도 갚아도 끝이 없어 힘들어하는 은후에게 혁수는 은밀한 제안을 하는데… 한 번에 50! 어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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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있어 [개정판]

BL

악마 같은 수와 천사 같은 공의 끈적한 몸짓. 건장한 순정남 사채업자 정혁수와 호리호리한 대학생 이은후. 사채를 쓴 동생 대신 빚을 갚기 위해 혁수 앞에 당당히 선 은후. 그러나 생각했던 것보다 빚은 많았고, 대신 갚겠다고 큰소리를 쳤지만 갚아도 갚아도 끝이 없어 힘들어하는 은후에게 혁수는 은밀한 제안을 하는데… 한 번에 50! 어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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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업! (Speak up!)

BL

[휴재 중] Bar S는 젊은 사장이자 주방장인 구준오, 이곳의 간판 바텐더이자 매니저인 고율, 귀엽고 싹싹한 아르바이트생 윤정찬. 이 세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준오와 율은 술김에 잠자리를 했다가 특별한 관계로 묶인 후, 알콩달콩까지는 아니더라도 큰 다툼 없이 무난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Bar S에 파란을 예고하는 손님이 찾아왔다. “소문이 자자하던데요.” 경계심이 묻어나는 시선에 이반은 싱긋 눈웃음으로 화답했다. “여기 매니저님이 되게 매력적이라고.” 율에게 대놓고 수작을 부리는 이반을 견제하는 준오. 결국 세 사람의 치정싸움에 정찬까지 끼게 되고 마는데. “나 준오 씨보다 나이 많거든? 따지고 보면 내가 형인데 어떻게 친구야?” “아, 그럼 내 남자친구 하시던가요.” “저는…… 이반 형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굳이 생각씩이나 해야 돼? 그냥 즐기자.” 이렇듯, 약간 특별한 Bar에서 벌어지는 네 사람의 조금 특별한 이야기.

speakup19

최근 교내에서 부당한 폭행을 당한 적이 있습니까?

BL

[해당 작품은 단편집입니다.] [최근 교내에서 부당한 폭행을 당한 적이 있습니까?] [학교 폭력을 통해 어떤 피해를 입었습니까?] [학교 폭력이 행해지는 장소는 어디입니까?] '신체적 폭행 외에도 언어 폭력, 성폭력(성추행, 성희롱 등)도 포함.‘ 그 문구에 연호는 미간을 찌푸린다. 이제 와서 이딴 걸 묻는다고. 왜. 나는, 내가 그동안, 난... 그는 도대체 무슨 일을 당한 걸까.

unwarranted_assault19

둘이 잤네, 잤어!

BL

카페 사장 태성과 그의 귀엽고 어린 애인 겸 월급 루팡 알바생 백은재 하지만 은재에게 있어 태성은 그저 고맙지만 귀찮은 조물주(조태성+물주)일 뿐... 계속되는 태성의 애정공세에 부담감을 느낀 은재는 비장의 수를 꺼내게 되는데...

hogusajang19

왜 안 돼요, 대표님?!

BL

코흘리개 시절부터 옆집 이웃이었던 꼬마 한은수. 어릴 때부터 결혼하자는 둥 사귀자는 둥 했지만 그냥저냥 귀엽다며 넘겼는데... 이 녀석의 집념은 왜 끝나질 않는 거야!? 게다가 이제 일까지 같이 해야 한다고?? 그래, 계속 꼬셔봐라! 내가 어디 넘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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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 [개정판]

BL

'이놈이 오늘 잊지 못할 밤으로 만들어드리죠.' 출셋길이 활짝 열린 장원급제의 주인공 영의정 댁 아들 백도겸. 오랜 친구의 권유로 탐탁진 않았지만 기방에 난생처음 방문하게 되었는데…. 웃돈까지 얹어서 사람을 불렀더니 그게 남자 기생이라니? 맹랑하고 도도하기 짝이 없지만, 자꾸 생각이 나는 그의 이름 '소랑'.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도겸은 소랑의 모습이 계속 눈앞에 아른거리고…. 그런 도겸의 계속되는 연심 고백에 처음엔 시큰둥했지만 서서히 도겸에게 끌리는 소랑, 그들의 연심의 행방은 어디로? 기방 '호접몽'에 방문하여 확인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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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업

BL

"학창 시절에는 어땠는지 물어봐도 돼요?" "특별히 문제 될 만한 일은 없었습니다." 끔찍했던 학교 폭력의 가해자, 최윤호. 그의 뻔뻔한 거짓말이 모든 것의 시작을 알린다. 그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피해자인 쌍둥이 형제, 이진과 이준. 두 사람은 가해자였던 최윤호를 사적으로 단죄하려 한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역할이 뒤집히는 시간이니까. 복수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모든 행위 속에 담긴 각자의 감정은 무엇인가. 행복할 수 없는 암흑 속에서 세 사람은 미쳐간다.

timesup19

호접몽

BL

'이놈이 오늘 잊지 못할 밤으로 만들어드리죠.' 출셋길이 활짝 열린 장원급제의 주인공 영의정 댁 아들 백도겸. 오랜 친구의 권유로 탐탁진 않았지만 기방에 난생처음 방문하게 되었는데…. 웃돈까지 얹어서 사람을 불렀더니 그게 남자 기생이라니? 맹랑하고 도도하기 짝이 없지만, 자꾸 생각이 나는 그의 이름 '소랑'. 다시는 만날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도겸은 소랑의 모습이 계속 눈앞에 아른거리고…. 그런 도겸의 계속되는 연심 고백에 처음엔 시큰둥했지만 서서히 도겸에게 끌리는 소랑, 그들의 연심의 행방은 어디로? 기방 '호접몽'에 방문하여 확인해 보시길!

butterfly_dream_19

아웃버스트

BL

짝사랑하는 선배의 복수를 위해 잠입한 킬러 조직! 검거 대상으로만 보였던 유진과 잠자리가 많아 질 수록 그를 향해 뛰는 두근거림이 서서히 욕정으로 변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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