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덕님의 작품
내 친구는 잘생겼다
BL
세상 사람들은 외모가 빼어난 사람을 보며 이렇게 말한다. '얼굴에서 빛이 난다' 물론 정말로 빛이 난다는 말은 아니지만… 나는 실제로 그런 놈을 하나 알고 있다. 그래. 내 친구는 너무 잘생겨서 얼굴에서 빛이 난다.
첫사랑이 하고 싶어
BL
외모가 최고 장점인 재벌남, 그러나 아직 연애 초보인 백유준! 그의 앞에 나타난 운명적인 상대, 희원! 유준은 자기 완벽 취향인 희원에게 대쉬를 하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한다. 하지만 유준의 마음은 좀처럼 가라앉을 줄 모르고…. 오래 사귄 사람과 헤어지고 나서 마음의 상처가 크게 남은 희원은, 더는 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매니저와 미용실을 운영하는 일에 집중 한다. 하지만 유준이 어려운 상황인 가게를 도와주면서, 희원은 그 뒤로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