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님의 작품
리워드
BL
동명 웹소설 <리워드>의 웹툰화! 술김에 관계를 맺고 말았다. 그것도 직장 후배와. “없던 일로 해. 명백한 실수였고, 다시는 일어나선 안 될 일이야.” “그래? 나는 구은조랑 그냥 직장 상사, 부하 하고 싶지 않은데.” 잡힐 듯 말 듯 아슬아슬한 밀당 로맨스! #리맨물 #연상수 #연하공 #능력수 #상처수 #벤츠공 #집착공
종이꽃
BL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입에 유의해 주세요. '영아, 우리 불쌍한 아가.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남아야 한다.' 도둑으로 몰린 어머니가 억울한 죽음을 맞은 이후로 늘 언제 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사는 것이, 숨 쉬는 것이 힘이 들었다. 그럼에도 꾸역꾸역 생을 이어간 건 어머니의 유언 한 마디 때문이었다. 하지만… '어, 어머니… 죄송.. 해요… 더는 못, 못하… 겠어요' 모진 학대와 외로움에 사무쳐 모든 걸 놓으려던 그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남자가 나타났다. 오랫동안 텅 비어 있는 줄도 몰랐던 가슴이 터질 듯이 설레고 벅찼다. 황태자 진비 휼은 구원이었고, 유영의 전부가 되었다. 넝마가 되어가면서도 유영은 매달렸다. '다리를 못 쓰게 되어도, 눈이 멀어도 괜찮아요. 내쫓지만 말아주세요.'
브릴리 외전: 찬란한 망상
BL
10년만에 찾은 소중한 내 형. 이제 영원히 함께 있을 것이다. 또다시 놓칠 바엔, 차라리... [브릴리] 옴니버스 19 외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