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큐 치에님의 작품
행복한 타카코 씨
드라마
신호는 숨소리에 숨어 있어 남들보다 조금 더 잘 들을 수 있는 소녀 타카코 씨. 특별한 능력 같은 게 아니라서 이력서에도 적을 수 없지만 타카코 씨는 소리를 통해 세상과 교감하고 소통한다. 각박한 현대사회를 따뜻하게 감싸 줄 타카코 씨의 소박한 일상 이야기를 만나보자.
와카코와 술
일상
26세 주당녀가 혼자 떠나는 행복한 술여행♪ 매일 밤 펼쳐지는, 직장인 여성의 혼자 술 마신 이야기(feat. 안주)!! 이번 8권에서도 비단게튀김, 닭날개 니코미, 미즈나스 소금무침 등 군침이 당기는 안주들과 술의 절묘한 앙상블이 펼쳐진다. 자, 이제 와카코와 함께 원하는 시간과 공간, 술과 안주를 찾아 떠나보자!! 푸슈우우우~~!! 무라사키 와카코(26), 오늘도 행복하게 혼자서 술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