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님의 작품
나만 아는 너
로맨스
같은 대학에 붙은 김에 친구 유세이의 집에서 함께 살기로 한 이츠키. 그러나 그 순간 이츠키의 몸이 남자에서 여자로 변한다. 게다가 주변 사람들은 이미 이츠키를 '여자'로 대하고 있었고, 이츠키가 남자였던 사실은 오직 유세이 뿐만 알고 있었다. 혼란스러운 가운데 이츠키가 왜 몸이 바뀌었는지를 알기 위해 유세이가 도와주게 되는데. ⓒCoda/Taiseisha
만화가와 야쿠자 [풀컬러]
로맨스
"기다려 줄 수야 있지. 섹스 하게 해준다면." 연애에는 전혀 관심 없는 만화가 루이 앞에 갑자기 나타난 무서운 얼굴의 야쿠자. 지인의 빚을 대신 갚으라고 강요하고, 바로 변제하지 못하는 대신 루이의 몸을 원한다?! 그의 제안을 받아들여도 괜찮은 걸까…?
지금 당장 야해져버려
드라마
“가르치는 보람이 있을 것 같군.” 집안의 빚을 해결하기 위해 중년 사장의 보좌로 들어갔지만 실상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애첩의 생활이라는 것에 절망한 카오리. 그런 그녀에게 비서인 시노다가 교육 담당으로서 곁에 있게 되고, 그의 손에 조금씩 쾌락을 느끼며 약간의 자극에도 민감한 몸이 되어 간다. 거칠고 차가운 시노다의 태도에도 어느새 이끌리는 이 마음은……?!
만화가와 야쿠자
로맨스
연애도 귀찮아 하는 만화가 루이에게 갑자기 나타난 것은 체격이 좋은 무서운 얼굴의 야쿠자?! 무심코 지인의 보증인이 됐는데 빚까지 갚아야 한다니!! "기다려줄 수도 있어, 하게 해주면." ... 이대로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