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존님의 작품
저항 불가 강제 절정 신 퇴마사 카구야
A급 퇴마사 카구야는 한 재계 인사의 의뢰를 받고 그 남자가 소유한 별장에 살고 있다는 요괴를 퇴치하러 떠난다. 하지만… 남자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해 요마의 영역으로 끌려가게 되고. 카구야를 붙잡은 요마는 '강한 여자를 쾌락으로 타락시키는 것'에 비정상적인 집착을 가진 요괴였다! 음습한 촉수로 둘러싸인 방에서 사방에서 몸을 끈적끈적하게 공격받는 카구야. 성감대를 민감하게 하는 '음수'가 온몸에 닿아 성감이 극도로 높아진 카구야는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애무를 계속 받게 되는데…! 한순간이라도 주의를 놓치면 쾌락에 휩쓸려 버리는 상황 속에서 12시간 이상 강제 절정을 몇 번이고 당하는 카구야는…?!
아이돌 강제 조종 어플
"나는 사실… 여자를 조종할 수 있어." 갑자기 아이돌 유아의 대기실에 들어와 다짜고짜 관계를 맺자고 말하며, 스마트폰 속 유아의 사진을 손가락으로 덧그리듯 만지기 시작하는 남자. 그러자 유아는 몸에 저리는 듯한 쾌감이 돌고, 몰랐던 쾌감을 끝없이 느끼게 된다. 그리고 결국은 누구에게도 준 적 없던 순결까지…!!
혹시 아가씨는 음란하신가요?
세계적 그룹 NIKA의 사장 딸, 니카이도 사라. 신임 집사 쿠사나기가 자신을 얕보는 듯한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중요한 파티에 가다가 차가 막히고 쿠사나기의 도발에 혼자 지하철로 이동하게 된 사라는 치한을 만난다. 난생처음 겪는 경험에 당황해 아무 저항도 할 수 없는 순수한 아가씨는 양쪽 가슴과 엉덩이에 난생처음 느껴보는 자극에 어쩔 도리도 없이 목소리를 필사적으로 참는 것밖에는 할 수 있는게 없었다. 그때 갑자기 치한이 말을 걸어오고 어디선가 많이 들은 목소리라는 것을 깨닫는데. 집사의 책략에 음란한 암컷으로 변해가는 사라의 운명은?!
굴욕의 야외 촬영회
망상의 대상이 되는 것만으로 몸이 마음대로 반응한다고?! 남자들의 욕망을 받아들여 추잡한 망상이 차례로 현실화 되어간다-. 코스플레이어 치나츠는 겉모습도 귀엽고 인기도 그럭저럭 있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코스프레를 시작한 친구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어, 이 상황이 재미없다고 생각하던 치나츠 앞에 의문의 여자가 나타나 코스튬 의상 한 벌을 건넨다. 수상쩍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의상으로 이벤트에 참가한 치나츠. 그러자 입장하자마자 많은 카메라맨들에게 둘러싸여 금세 주목의 대상이 된다. 코스튬의 힘이 진짜라고 실감함과 동시에 주목받는 쾌감, 우월감이 채워지는 치나츠였지만 갑자기 가슴과 그곳을 만지는 듯한 감각이 엄습한다!
처녀 강제 조종 어플
여자와 제대로 된 교제를 해 본 적 없는 남자 카마다. 어느 날 거리에서 만난 의문의 여성으로부터 '사진을 찍은 여자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라는 이상한 스마트폰을 받는다. 카마다는 반신반의했지만, 여자가 말한 대로 스마트폰으로 명령한 것이 차례로 현실이 되어 갔다. 이에 맛을 들인 카마다는 타깃을 바꾸면서 점점 명령의 수위를 높여가는데….
처녀를 빼앗기는 치한 전철
집에서 대학까지 1시간 반… 전철로 통학하는 여대생 미츠는 매일같이 치한을 당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친구에게 들은 어떤 조언. "오히려 야한 옷을 입는 게 치한한테 당하지 않는대." 그 말을 믿고 미츠는 부끄럽지만 스스로 선정적인 옷을 입지만, 그것을 비웃을 한 남자가 집요하게 다가온다. 남자는 미츠의 의도를 꿰뚫어보고 탱탱한 몸을 개발해간다. 미츠는 필사적으로 저항하려고 하지만 결국 경험해 본 적 없는 쾌감을 느끼게 되고. 전차에서 집요하게 당하는 미소녀의 운명은?
처녀를 조교하는 치한 전철
엄격한 집안의 외동딸로 태어난 사쿠라 노조미는 계율만 고집하는 집을 나와 자취를 시작했다. 낯선 도시 생활에 우울해지던 노조미가 찾은 즐거움은 '치한 날조'. 전철 안에 있는 적당한 남자를 치한으로 꾸며 역무원에게 넘기는 일이다. 나쁜 짓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멈추기는 어려운 법. 여느 때처럼 전철에서 목표를 살피던 노조미의 등 뒤에서 갑자기 낯선 손길이 느껴진다. '어? 뭐야… 설마 치한?!' 무고한 남자들을 치한으로 몰았으면서도 진짜 치한을 당하는 것은 처음인 노조미. 2인조로 덮쳐오는 치한은 서서히 노조미의 이성을 쾌락으로 잠식해 가는데….
치한 전철에서 첫 개통
치한사건 전문 함정 수사관 스즈가미네 쿄우카.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불감증'이라는 특징이 그녀가 수사관에 어울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런 그녀는 어느날, 수사를 위해 잠입한 지하철에서 만난 치한에게 붙잡혀 꼼짝도 하지 못하게 되는데…? 불감증이었을 터인 몸이 미친 듯이 저려오기 시작하고, 힘이 빠지고 머리가 새하얘져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게 된 쿄우카! 전철에서 개통당하고, 처음으로 절정을 맞이해버린 그녀, 하지만 그녀의 절정 지옥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었다…!
버진 트윗
소설가가 되기 위해 상경해서 외톨이로 지내던 미즈사키 아이. 누군가에게 주목받고 싶다, 이어지고 싶다는 일념으로 SNS에 야한 이야기를 하는 계정을 만들었다. 잠깐 시간을 때우는 놀이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crimson
24시간 에로마사지
아버지의 빚을 갚기위해 어쩔수 없이 24시간 코스의 마사지 모니터링 알바를 하게된 후지우라 히나타. 수영복으로 갈아입은뒤 마사지가 시작됐다. 관리사가 온 몸에 오일을 바르고 드디어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온몸이 뜨거워지고 왠지 모르게 관리사의 손길도 점점 더 과격해지는데…?
너무 느껴서 저항할 수 없어
같은 대학 테니스 동아리 친구인 마치코의 집에서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던 히메코. 술을 많이 마셔서 취해버려 원래 레즈비언 끼가 있던 마치코는 히메코의 민감한 가슴을 주무르고, 그 장난은 점점 심해져만 간다. 계속 가슴을 희롱당해 절정에 이르기 직전, 마치코의 남자 친구가 들어오고 그는 마치코가 전화를 받으러 나간 사이에 "히메코는 가슴이 엄청 민감하지?"라며 만지기 시작하는데?! 안 돼, 친구의 남자 친구의 손길에 갈 수는 없어…!!
크림존의 극상 마사지
그라비아 아이돌이 방송 촬영 중에 시청자들에게 들키지 않게... 미소녀 여대생이 옆 칸에서 마사지를 받고 있는 아버지에게 들키지 않게... 여탐정이 후배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들키지 않게... 절대 신음소리를 내서는 안되는 상황 속에서 터져나오는 교성을 참으며 극상의 마사지로 절정에 다다르는 그녀들의 이야기!
민감 아이돌과 쾌감 고스트
아이돌에게 이런 시련이라니, 넘나 잔인한 것. ──업계 최초 민감돌의 탄생을 지켜보라!! 사이온지 히카리. 스무살. 시골에서 상경한 병아리 아이돌. 남자를 모르는 이 1년차 아이돌에게 커다란 시련(?!)이 닥쳐오는데……. 민감 주의보 발령♥ 아이돌의 금기, 에로 속성을 강제 장착하게 된 꿈 많은 여돌의 굴욕적인 쇼가 시작된다!! 믿고 보는 크림즌 님의 최신작>_<
크림존의 버진 시리즈
"■ 버진 체인지 - 돈이 필요했던 나는 단기간에 큰돈을 벌 수 있는 신약 임상시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고, '한 번 정도는 괜찮겠지.'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임했는데... 눈을 떠보니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그렇다! 내가 여자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 그녀의 성교육 - 세계적 브랜드 NIKA의 사장인 니카이도 소스케의 외동딸인 사라는 어린 시절부터 많은 고용인에게 둘러싸여 아무런 불편 없이 지내왔다. 어느 날 거래처의 파티에 초대받아 가던 중, 교통 체증에 휘말려 부득이하게 전철을 이용하게 되었고… 그런 와중에 사라의 뒤에서 치한의 마수가 덮쳐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