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금님의 작품
붉은 바다
BL
하급 계층 출신인 제이크는 제대 후 교역자로 일한다. 그러던 와중, 테르모 족과의 교역을 성사하기 위해 홀로 TA457 행성으로 가다가 사고로 불시착하게 되는데. "말로, 대화로 하면 안 되는 건가?" 정신을 차려 보니 외계인에게 인정사정없이 범해지고 있던 제이크. 과연 제이크는 TA457 행성에서의 삶에 적응할 수 있을까?
사장님은 너무해
BL
탑인 태호는 텀이 되는(!) 꿈을 꾸고 몽정한다. 싱숭생숭한 마음을 떨칠겸, 올해는 반드시 연애하리라 마음 먹은 태호는 친구 따라 클럽에 갔다가 꿈에서 본 것 같은 몸 좋은 남자를 만난다. 그런데 왜.. 또 내가 눕게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