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래님의 작품
전혀 특별하지 않은 할로윈
BL
할로윈. 누군가에겐 아주 특별한 날이겠지만, 누군가에겐 별것 아닌 날일 것이다. 3년 전, 남자친구인 은찬을 잃은 진영 역시 특별하지 않은 할로윈을 보내고 있었다. 아니, 그래야만 했다. 왜 이제 와서 죽은 은찬이가 내 앞에 나타난 거지?
해피메리엔딩
BL
결혼식장에서 축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승준, 사회자 아르바이트를 하는 재현과 이상하게도 자주 마주친다. 너무 말많고 피곤하지만 얼굴은 취향인데...과연 이 남자와 멀어질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