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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조긴기츠네님의 작품

최강 마도사, 무릎에 화살을 맞아서 시골 경비병이 되다

판타지

최강 마도사. 무릎에 화살을 맞아서 시골 경비병이 되다 마왕을 토벌한 최강의 마도사 알프레드. 그러나 싸우는 도중 무릎에 화살을 맞고 만다. 이래서는 제대로 싸울 수 없는 생각에 모험가를 은퇴하기로 결심한 알프레드는 길드에서 한 의뢰를 발견한다. 「무르그 마을 경비병 모집. 늑대와 멧돼지가 출몰해서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마을에 온천이 있습니다.」 아무도 그를 모르는 시골에서 귀여운 엘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의 정을 듬뿍 받으며 즐기는 은거 생활. ‘소설가가 되자’ 대인기 작품, 드디어 코믹스로 등장! 유유자적 무쌍 이세계 슬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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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내게 맡기고 먼저 가라고 말한 지 10년이 지났더니 전설이 되어 있었다.

판타지

최강 마도사 랙의 파티는 마신왕을 쓰러트리기 위해 격렬한 전투를 벌였다. 그리고 적의 추격을 받던 중에 랙이 동료에게 외쳤다. "여기는 나에게 맡기고 먼저 가!" 전멸 위기를 피하기 위해 랙은 혼자서 적과 계속 싸우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오로지 계속 싸우기만 한끝에 결국 마신왕을 무찌른 랙. 하지만 고향으로 돌아온 그를 기다린 것은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세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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